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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7.12 YG 플래시몹 현장 간 기자 "민망했다" (1)
  2. 2011.07.10 YG 런던 플래시몹, 300명 vs 50명…초대 기자들 바보됨 (2)




지난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YG 공연 촉구 플래시몹이 말들이 많다. 그런데 행사 초반에는 제법 괜찮은 기사들이 쏟아져나왔다. 글만 읽어보면 마치 영국 전역이 YG열풍에 휩싸인 듯한 느낌이었다. 그런데 이 느낌이 오마이뉴스 기사와 현장을 찍은 유투브 영상으로 인해 산산히 부서졌다.

원래 1000명이 모이려 했지만, 너무나 적게 모인 인원에 YG관계자들도 당황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뻥튀기를 해보고 싶어서 300명으로 숫자를 조절했다. 현장에 간 기자들도 그렇고, 국내 언론용 보도자료도 300명으로 맞췄다. 그런데 오마이뉴스 기사와 유투브를 보면 100명 내외 정도였다.

YG가 데리고 간 몇몇 기자들은 초청을 받았으니 어쩔 수 없이 잘 써줬을 것이다. 물론 오마이뉴스와 유투브 영상으로 인해 바보가 됐다. 그럼 현장에 간 기자들은 어땠을까. 모 기자는 "모두 민망해 했다"는 말로 현장 분위기를 정리했다. 최소한 수백명이 나올 줄 알았던 분위기였고, 이를 취재하러 갔는데 사람이 없으니 그랬을 것이다.

YG도 분위기가 이렇게 흘러가자 기껏 기자들에게 부탁한 것이 자신들이 초청한 것이 아닌 회사별 자비로 왔다고 해달라고 했단다. 이 무슨 엉뚱한 행동일까 생각이 들 정도다.

민망한 플래시몹과 여기에 더 민망해 하는 기자들. 도대체 YG는 무엇을 한 것일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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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영국 런던 트라팔라 광장에서 열린 YG 런던 공연 플래시몹 행사 참여 숫자가 난리다. 집회에서 주최측과 경찰측 다르듯 이 무슨 엉뚱한 일일까.

사실 간단하다. 300명은 YG의 보도자료에 의거한 것이다. 물론 이번에 YG는 스타뉴스, OSEN, 스포츠조선, 연합뉴스 등 국내 일부 매체를 현장에 데리고 갔다. 그런데 모두 300명으로 통일됐다. 이 역시도 기자가 직접 세본 것이 아니라, YG 제공 숫자일 것이다. 대개 콘서트가 열릴 경우에 기자들이 주최측에 숫자를 물어봐서 통일 시키는 관례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오마이뉴스가 여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현장 기자는 50여명만 참여했다고 한 것이다. 간혹 집회 현장에서 주최측 추산이 1만명일 때, 경찰 추산 5천명이나 3천명으로 바뀐다. 경찰 입장에서는 무조건 줄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사람들이 딱히 따지기 어렵다. 일일이 셀 수 없는 숫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300명과 50명은 얼핏 봐도 차이가 난다. (사진을 보면 취재진이 더 많다)

YG 초대로 간 국내 기자들이 오마이뉴스 기사로 인해 일순간 모두 바보가 된 셈이다.  동시에 1천명 이상 참여할 것이라고 홍보하던 YG도 바보가 됐다. 1천명이란 숫자에서 50명으로 줄어든 이 사태는 결국 YG가 SM을 따라가기 위한 무리수 였음이 드러났으니 말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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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