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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2007년 1월 말부터 ‘싸이월드’에 소니의 휴대용 GPS 수신기 ‘GPS-CS1’을 활용한 사진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니의 GPS-CS1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위성항법장치) 위치정보기록을 통해 지도상에 나타낼 수 있는 휴대용 GPS 수신기로, 소니 코리아는 지난 9월 GPS-CS1을 국내시장에 선보인바 있다.


특히 이번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싸이월드 스튜디오’에서 GPS가 연동되도록 제공된다.


GPS-CS1은 복잡한 설정이나 연결 없이 간단한 조작 만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촬영시 GPS-CS1을 휴대하고 전원만 켜 놓으면 스스로 시간대별 위치정보를 기록하며, 이후 PC와 연결하면 GPS-CS1에 기록된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손쉽게 사진지도 작성이 가능하다.


GPS-CS1을 통해 위도/경도의 위치정보가 입력된 사진을 ‘싸이월드 스튜디오’로 불러들이면, 사진찍은 위치의 지도정보를 클릭만으로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불러들인 사진을 미니홈피, 클럽 사진첩으로 쉽게 업로드할 수 있으며 GPS의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정확한 위치정보를 사진과 함께 첨부할 수 있다. 위치정보와 함께 공개설정 업로드한 사진은 ‘싸이월드 지도 서비스를 통하여 공유할 수 있으며, 내가 지도에 공개한 사진도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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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TAG GPS, SK, 소니


SK직원들은 이제 정부의 정책실패로 인한 사회의 양극화 현상, 기득권층의 행동, 부의 세습 등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한다.


아니 어떤 네티즌 말대로 김일성체제나 저기 쿠바체제를 욕하지도 못한다.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다른 이가 하면 불륜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혹 "일개 샐러리맨 자리를 자식에게 물려주는데 가산점 좀 주는 게 어때"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는 현실감각을 아예 상실한 사람일 것이다.


2006년 대한민국 대기업은 하나의 권력이다. 취업준비생들은 정말 목숨을 걸고 있다. 부모님이 농사지어 자신의 뒷바라지 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도서관에서 밤낮으로 공부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이 부지기수다.


그래 SK는 사기업이다. 노조가 회사측이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순순히 받아들여 열심히 일해 회사의 배를 불릴수데 일조한다면 회사는 아마 사회의 눈보다 노조의 요구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기업이 소비자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까놓고 운전자들이 모두 SK주유소 이용안하고 맘먹고 한 곳만 몰아준다면 어떨까. 기업은 사기업이지만 사회속에 존재한다는 것을 만일 SK와 노조가 안다면 이런 반사회적 요구와 논의는 중단해야 한다.


정말 소비자와 그 소비자들이 살아가는 사회를 의식한다면 말이다.


-아해소리-


ps..물론 다른 대기업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것이다.



[중앙]'고용 세습' 논란… "조기 퇴직자 자녀 우선채용" 에쓰오일 작년 노사 합의


에쓰오일이 지난해 노사 단체협약 협상에서 공장 근로자가 중도 퇴직할 경우 퇴직 근로자 자녀를 우선 채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단체협상을 하고 있는 SK㈜ 노조도 사측에 퇴직 근로자 자녀 의무 채용을 요구 중이어서 고용 세습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 세습은 일반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한하는 것이어서 국민의 기본권인 평등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23일 "노조 측 요구에 따라 퇴직한 생산직 근로자 자녀에게 입사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우선 채용하기로 지난해 단체협약에 명문화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실제 고용 승계가 이뤄진 바는 없으며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정년을 3년 이상 남긴 근로자가 구조조정으로 퇴사했을 경우 등을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SK㈜ 노조도 최근 고용 세습과 관련한 조항을 단체협약안에 넣어 사측에 전달했다. '생산직 근로자가 강제 구조조정을 당하면 그 자녀를 우선 채용한다'는 내용이다. 이 회사 임명호 노조위원장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회사가 협상 과정에서 인력 구조조정을 요구해 방어 차원에서 내세운 것"이라며 "원래 노조 협상안에는 없던 내용이며 꼭 관철하겠다는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SK㈜는 이미 '업무상 재해를 입은 퇴직자의 경우 직계 가족의 채용에 있어 자격이 구비되었을 시 우선 채용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조항을 두고 있다.


이 같은 '퇴직 근로자 자녀 의무 채용'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 부경대 법학과 김광록 교수는 "취업난이 심각한 우리나라 상황에서 조기 퇴직자의 자녀에 대한 고용 승계는 일반인의 취업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어서 형평성에 크게 벗어난다"고 지적했다.


김정태 한국경영자총협회 상무도 "일자리를 애타게 구하는 젊은이들을 생각하면 고용 세습 요구는 무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SK㈜.에쓰오일 등은 인기 있는 고소득 직장이다. 지난해 SK㈜의 직원 평균 연봉(사무직 포함)은 6600만원, 에쓰오일은 5800만원이었다. 지난해 네 차례 생산직 근로자를 뽑은 SK㈜의 경우 입사 경쟁률이 100 대 1을 넘나든 것으로 알려졌다.


구인난을 겪는 일부 업종의 경우는 퇴직자 자녀 고용 승계를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성신여대 경영학과 박준성 교수는 "연봉이 높은 희망퇴직 대상자가 회사를 나가면 회사는 신규 인력을 2~3명 정도 채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며 "희망 퇴직을 유도하면서 가구 소득을 보전해 준다는 차원에서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산직 취업 희망자가 많지 않은 일본에서는 자녀 우선채용제도가 꽤 실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혁주.임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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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