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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방송 세상의 아침'팀이 블로그칵테일을 취재한 후 엉뚱한 내용에 화면을 집어넣은 것을 두고 지난 31일부터 블로거들 사이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블칵 직원 '쏭군'님과 부사장인 '골빈 해커'님의 글은 '함정취재'하는 방송 PD의 부도덕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코드소스 노출도요)

그런데 이게 앞뒤 상황을 보니 '편집'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의 아침' 작가와 당시 취재했던 PD는 분명 어떤 방송이 나갈지 블칵 대표님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주장에 대해 블칵 대표님도 그랬다고 하더군요.

즉 취재 당시 어떤 내용으로 나갈지 이야기가 됐고, '쏭군'님의 글에서 나왔듯이 취재 PD는 '좋은 방향'으로 내보내려 했었고요.

문제는 '편집'

'배칠수의 세상만사'가 너무 짧다보니 그 안에 다 담을 수 없었답니다. "IT업계에 좋은 회사도 있지만~"으로 들어가는 부분에 블칵가 나왔었야 했는데, 시간 관계상 없어진 셈이지요.

결론을 말하자면 '함정 취재'는 분명 아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의도하지 않게 방송에 나갔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죠. 취재원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요.

KBS측에서 블칵에 대해 사과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 아해소리 -

PS. 그런데 '쏭군'님의 블로그가 사라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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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오는 31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06 KBS 연기대상'의 시상식에 나오는 후보가 발표되자 네티즌들이 유오성이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않는 것에 대해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후보에 선정이 안되어서 항의성 글을 올리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특정 배우가 빠졌다고 한꺼번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유오성은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최장수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방영당시 "죽음을 앞둔 가장의 연기를 소름끼치게 묘사했고, 가족에 대한 애절함이 너무나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시상 후보에 끼지 못한 것이 네티즌들 입장에서는 더욱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시상식 당일에 상을 받고 못받고를 떠나서 후보군에도 못 올랐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 후보 선정 기준을 알고싶다"는 의견을 올렸다.


또 특정 후보자를 지칭하며 "아무리 비교해 봐도 이들과 비교해 유오성이 빠졌다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 연기대상은 한 해동안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는가를 평가하는 자리 아닌가"라며 각 후보자들의 연기력을 비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유오성은 네티즌상 후보에만 올라가 있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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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KBS가 12월1일자로 네이버에 대한 기사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KBS는 지난 2005년 9월 네이버와 계약을 체결해 <뉴스광장> <뉴스타임> <뉴스9>의 기사 25꼭지(하루 기준)를 제공해 왔다. 이번 계약 종료로 KBS의 기사는 네이버 데이터베이스에서 모두 삭제되고 '핫이슈' 코너에 등록됐던 기사 일부만 남게 된다.


KBS보도국 관계자는 "네이버에서 KBS뉴스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고,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뉴스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대신 KBS 뉴스 사이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뉴스제공을 중단하는 것과 별개로 뉴스를 검색하면 제목, 사진, 기사 리드가 노출되면서 KBS사이트로 아웃링크 되는 서비스를 네이버에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내년 3월 이후 네이버 데이터베이스에 기사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검색하면 제목 등의 기사정보를 보여주고 해당 언론사 사이트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추진 중"이라며 "여기에 KBS가 참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BS의 네이버 기사 공급 중단은 다른 언론사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언론계는 12월에 네이버와 재계약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조선일보가 어떤 입장을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12월1일부터 뉴스검색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언론사로  직접 이동하는 '아웃링크'를 도입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 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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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잠정적으로 빼기로 결정했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단지 실무진에서 심도있는 논의가 더 이뤄지고 있다는...문제는 나머지 언론사닷컴들이다. 언론사 닷컴들이 네이버에서, 아니 포털에서 쉽게 기사를 빼지 못하는 이유가 1차적으로 언론사닷컴들에 수익보전이 힘들다는 것. 2차적인 이유는 기자들의 반발이다.


대부분 포털에서 기사를 검색하는 현 실정에서 취재나 정보원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포털 미전송시 힘들다는 것. 전자의 경우에는 수익의 문제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기자들의 잘못된 생각이 문제다. 포털 기자가 아닌 이상에야, 스스로의 미디어에 대해, 스스로가 속한 매체를 통한 기사 생산에 자부심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또 쓰겠지만, 만일 내년 대선때까지 포털에 언론사가 끌려다니면 그 이후에는 결국 먹히게 될 것이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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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