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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각 지역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온 셈이지요. 1년에 연락하는 것이 10번도 안되고, 만나는 것도 한 두번인데도 대부분 10년 가까이 질긴 인연 이어가는 친구들입니다. 벌써(?) 결혼한 친구도 있고, 여전히 혼자서 낭만을 즐기는 친구도 있죠. 여행 다니면서 그냥 오랜만에 멋진 하늘을 본 듯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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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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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녀가 같이 놀러온 곳이 드물다. 여름 해수욕장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웬지 곧 인원 결합의 순간이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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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명이 온 곳과 남녀가 같이 앉은 곳...그리고 작업이 들어간 곳 한 곳...왼쪽 위....같은 일행 아니라는 것에 1만원 걸었다.ㅋㅋㅋㅋ


나이가 먹어서인지..여름 해수욕장의 저런 모습들을 보면 웬지 귀여워 보인다. 과거 친구들과 해수욕장 놀러갔던 생각도 나고..

나이 드신 어른들은 저런 모습에 간혹 혀를 차며 고개를 돌려버린다. 물론 술 먹고 제 정신 못차리고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그래야 마땅하지만, 저렇게 나름 이성에 대해서는 귀엽게 봐줘도 될 듯 싶다 ^^

휴가철은 휴가철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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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올 여름 여행 준비에 돌입했다. 준비 과정은 아주 험난하고 치열하며 단단히 해야한다.

우선..어딜 가야할 것인가..국내인가  국외인가.....그동안 국내를 많이 다녀봤기에 (거만함..--;;;) 국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시간적으로 많은 휴가기간을 낼 수 있는 처지가 아니기에 막상 휴가기간이 닥치면 국내가 될 가능성이 높다..ㅠㅠ..(어디가 좋으려나...)

두번째...체력....이게 가장 문제다.. 아직도 나이 생각하지 않고 관광이 아닌 여행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 체질이라 분명 중간에 뻘 짓을 많이 할 것이다. 걷든지 자전거를 타고 움직이던지...이튿날 "내가 왜 이 짓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안 들려면 체력을 키워야 한다...몇 해 전 차에 자전거 가지고 가서 거제도를 돈 적이 있다....물론 즉흥성이다..ㅋ......죽는 줄 알았다....제주도 몇 번 돌았던 경험이 있는 나로서도 세월의 무게를 감당못했다.

세번째..자본....돈없이 움직이면 그냥 죽는다. 먹을 것. 잘 것은 우선 확실해야 한다. 때문에 돈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자동차를 끌고 갈 경우에는 기름값까지 고민해야 한다....(그러나 아마도 차를 끌고가면 그 차가 곧 숙박집으로..--;;)...단...네번째가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경우에는 다소 축소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언론에서 "이번 휴가비용 평균 000원"이라는 거 안본다...초라해진다..ㅋ...그냥 이리저리 인터넷에서 뒤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

네번째....인맥 관리......국내든 국외든 각 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인맥을 관리하면 여행때 편하다..그 지역에서 일단 술과 고기(?)는 해결될 수 있다. 대개 한달전부터 연락하면 무난하다...그리고 "나 거기 간다"라고 하면 안된다...그냥 가야한다..가서 연락해야 한다.ㅋㅋ...그래야 반가움(?)이 상승된다..반가움과 더불어 내 지갑은 두툼한 채로 유지된다...ㅋㅋ

마지막 다섯번째...머리 비우기...뭘 얻겠다고 가면 꼭 후회한다. 그 얻겠다고 한 것을 얻지 못할 경우 허탈감까지 있다..그냥 머리 빈 상황으로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텅텅텅..소리까지 나면 금상첨화다...한번은 마치 인생의 엄청난 준비를 해야하는 것처럼 생각하고 여행을 간 적이 있다....4일간의 여행후 얻은 것은 피곤하다는 것이다......인생은 피곤한 것..ㅋㅋ

이제...여행 준비 해야겠다. ^^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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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상당수의 네티즌들이 휴가를 월급으로 줄 경우 ''휴가 반납'' 의사가 있으며, 이 경우 평균 월급의 2.2배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이 지난 10일부터 1주일간 네티즌 1만 4,167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휴가계획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2.5%가 이같이 답했다.

또 응답자의 86%는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으며, 평균 휴가비용은 10~15만원 (25.6%)을 생각한다고 답했다.

누구와 같이 보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절반가량(49.1%)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계획이라 답했고 다음으로 친구 (24.8%), 연인 (21.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이 79.3%로 가장 많았던 반면, 10대의 경우에는 가족(32.2%)보다는 친구(46.8%)를 더 선호했다.

가고싶은 휴가지로는 바다(51%)가 가장 높았고, 계곡(23.3%), 휴양지(15.1%) 순으로 나타났다.



 

------------------------ 문제는 댓글 --------------------



돈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평소에 오랜 시간 같이 하지 못했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돈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돈보다 중요한 건 사람이 아닐까요? -> 무난한 댓글


회사에 꼭 필요한 인력이기에 자진 반납이라면 모를까, 단지 돈에 팔려 휴가를 반납한다면 돈의 노예나 다름없다...왜 사냐? -> 철학적 댓글


당연히 휴가 반납하죠. 주5일제도 많은데 징검다리 휴일때 그돈으로 신나게 놀면 되는거죠..


주 5일제에 쉬는 날도 많겠다. 월급 두배로 준다는데 나도 휴가 반납하겠다. -> 현실적이지만, 상대적으로 부유한 댓글들


주 5일인 사람들이야 월급2배주면 휴가를 안가겠지만, 주 6일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르니 -> 현실적이며 상대적으로 힘든 직장인의 댓글



휴가에 관한, 그리고 돈에 관한 댓글을 보면 현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전에 어떤 기사에서 연봉 2천만원 이하는 결혼도 하기 힘들다는 내용이 나왔었는데, "당연하거 아니냐. 연봉 2천만원 가지고 어떻게 사냐" "그럼 난 결혼 포기해야겠다" "1500만원 받고도 잘 삽니다" 등등 너무나 현실적인 댓글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 아주 일상적이고 우리네 어머니들이 하는 "그놈의 돈이 뭔지"라는 말이 저절로 입에서 나오게 됩니다.

가끔은 '현실 지배자' 혹은 '현실 파괴자' 혹은 '현실적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돈이라는 것에서 잠시 해방하고픈 마음을 드는 것은 왜일는지~~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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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TAG 월급,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