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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해고 승무원들이 한국여성단체연합 20주년 기념식에서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철도공사와 아직도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KTX여성 승무원들 입장에서는 힘이 되는 수상이기는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그들에게 호의적이지만은 않다.

1년이 지난 현재 농성을 하는 여승무원은 80여명 남짓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해 380여명으로 시작했던 것을 비춰보면 이들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여승무원들의 파업을 보면서 과거에도 느꼈지만 힘없는 자들의 파업은 진실에 접근하지도 못하며, 사회적 논란꺼리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 같다.

일 안해도 무조건 성과급 달라고 애들처럼 떼써서 비난여론에도 불구하고 기여코 받아낸 현대자동차 노조나 성수기때 임금인상과 영어시험 철폐등을 요구한 비행기 조종사 노조 정도가 아니면 힘들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없는 자들은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다. 일단 그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어야 옳든 그르든 평가를 받을텐데, 없는 자들은 그 평가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화물연대가 타인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하려는 방식은 분명 비난받아야 하고, 법적 처벌을 강화해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의견을 공론화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사회에 정착되지 못한 것을 우선적으로 탓해야하지 않을까싶다.

KTX여승무원들의 주장을 100%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파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로 인해 제대로 평가대에 서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깝다.

-아해소리-

[관련글] 있는 자는 '파업'하고 없는 자는 숨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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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15일 현대차 노조가 기자간담회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다. 읽다보니 내가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은 (즉 사실확인 할 수 없는 부분) 넘어가고, 글 그대로 보면 아직 '우기기'로 일관하는 모습이 이젠 애처롭기까지 하다.


아래는 간담회 일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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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의 도덕적 타격 만회용 파업(?)

노동조합 선물 문제는 이혁훈 전 총무실장에 대한 경찰, 검찰의 수사가 끝나고 법원에 공소장까지 제출되었습니다. 공소장 내용을 확인해 보면, 노동조합 진상조사위원회에서 밝혀진 대로 총무실장 개인 이외 노동조합 어떤 간부도 연루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금품수수나 향응제공 등의 비리가 아니라 총무실장의 직위를 이용해서 과거부터 친분이 있었던 업체 관계자에게 이익을 챙겨줘 ‘업무상배임’죄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박유기 위원장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임명권자로서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빚어진 사건임을 인정하고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조기선거’를 결정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도덕성 타격을 만회하기 위해 불법파업의 주동자로서 구속이 불가피한 상황을 뻔히 알면서 4만 3천 조합원을 파업으로 내몬다는 표현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가상의 소설’입니다.

(중략)

회사 측의 노사합의사항 불이행(성과금 50%미지급)만 없었다면 결코 파업은 없었습니다. 노조의 요구에 따라 특별교섭, 보충교섭을 통해서 성과금 미지급문제가 해결되었다면 결코 파업은 없었을 것입니다. 노사합의를 파기하고 그동안의 유지되어 온 관례를 하루아침에 묵살하고 새로운 원칙을 내세워 노동조합 간부를 고소고발 하고 손배 가압류까지 몰아붙이지 않았다면 파업투쟁은 없었습니다.
이렇듯 이번 파업투쟁의 원인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끊임없이 “내부의 반발이 거세다”, “다른 의도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오히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에 대한 명예를 깎아 내리는 행위임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반발만 부추길 뿐입니다.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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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처리한 곳을 조금만 자세히 보면...이 말과 같다.. 청와대 비서관이 비리 저지르고 "개인의 문제다. 청와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한 것과 같은 말이다. 이혁훈 전 총무실장이 개인으로 그러한 일을 했겠는가? 노조 간부라는 직위가 존재했기에 그러한 것이다.


그것을 개인으로 돌려버리가 자신들은 도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가?. 그 밑의 글을 더 웃긴다. 비리가 아니라 친분이 있었던 업체 관계자에게 이익을 챙겨주어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받았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함인가.

현대차 노조의 전형적인 자세는 자신들이 저지른 죄를 조금이라도 가려보고자 다른 것을 끌어다가 막는 식이다. 손바닥으로 눈가리고 하늘 다 가렸다고 좋아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지금이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가? 그렇다면 법 테두리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얼마든지 있다.

마지막으로


"회사 측의 노사합의사항 불이행(성과금 50%미지급)만 없었다면 결코 파업은 없었습니다 -> 멋진 말이다. 하지만 그전에 제시된 업무량을 채웠는데 성과급을 못 받았다면 국민들은 결코 현대차 노조를 비난하지 않았을겁니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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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과격한 표현 안하려고 했다. 하지만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귀막고 눈막고 입만 살아 움직이는 현대차 노조에게 뻔뻔함을 느끼다 못해 허탈하기까지 하다. 아마 이들도 대통령 욕하고 이 나라 정책 욕하고 정치인 욕할 것이다. 자격론을 싫어하는 나지만 이들에게는 그 자격론을 내세우고 싶다.


“당신들이 다른 사람들 욕할 자격이 정말 있는가”라는......


아래는 노조가 9일 했던 기자간담회 내용이다. 몇 개 살펴보자...



1. 시무식장 마찰에 대해서


일부 언론에서는 시무식장 노사간 마찰에 대해서 “노조집단폭행”, “난장판”, “폭도”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노동조합의 폭력성을 극도로 부각시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을 자극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이문제와 관련해서 분명히 밝혀두지만, 이날 폭력사태는 노사 상호간에 벌어진 우발적인 사고였지, 결코 의도되거나 조직적인 폭력행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노동조합은 1월3일 아침 유인물 배포 후 08시30분부터 상무집행위원 회의를 하고있던 중 “회사측이 김동진 부회장과 윤여철 사장 주제로 문화회관에서 간부들을 모아놓고 시무식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김동진 부회장과 윤여철 사장에게 성과금 미지급 문제에 대해서 직접 항의하러 가자”고 결정을 해서 회의를 하다말고 30여명의 간부들이 문화회관으로 갔다.

그런데 이미 회사측은 문화회관에 백여명이 넘는 경비대를 대기시켜놓았고 때마침 도착한 김동진 부회장과 윤여철 사장에게 노조 간부들이 접근하자 경비대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노조간부들을 가로막고 김동진, 윤여철 두 사람을 에워싸고 문화회관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경비대와 노조간부들이 밀고 당기고 마찰을 일으키는 가운데 경비대에 에워쌓여 있던 윤여철사장까지 찰과상을 입었고, 노조간부들 또한 부상을 당해서 병원 치료를 받았고 그 중 1명은 아직까지 입원치료 중이다.

상기에서 밝혔듯이 노동조합은 결코 계획된 폭력행사를 저질렀거나 무기를 소지한채 의도적으로 폭행한 사실이 전혀없다. 회의를 하다말고 맨손으로 순수하게 항의하러 갔다가 경비대와 함께 달려드는 수적으로 훨씬 더 많은 관리자들과 신체적인 마찰이 있었고 일부 기물파손이 발생되어 쌍방이 부상을 당한 사고였던 것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 사실이다.


→ 이 말을 해석해보면 “우리는 그냥 대화하러 갔는데 그쪽이 막길래 그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 노조간부들도 부상당했다”. 현대차 노조가 대화만 하는 조직이던가? 그래서 회사측이 30명을 막기위해 100명을 투입했던가. (지금 글 그대로만 해석하면) 노조 홈페이지에 사장 죽여야한다고 글 올려놓은 노조가 아니던가. 노조 간부들의 머리를 분해하고 싶다. 또한 폭행 자체를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없이 “우리도 당했다”를 강하게 주장한다. 즉 쌍방이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는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초등학생인가?



2. 성과금 노사합의에 대한 진실은?


2006년 임금협상 합의서 중 ‘2006년 임금교섭 기타합의서’ (2006년 생산목표달성 성과금) 1항 단서조항 “회사는 년말 경영목표 달성율을 고려하여 상기 사업계획 100%초과 달성기준 범위 내에서 지급율을 조정하되, 상기 달성기준 이상으로 한다”고 명시하여 분명히 목표달성 기준을 조정해서 150%를 지급하기로 합의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문제는 이미 2006년 임금협상 본 교섭장에서 윤여철 사장이 발언했던 “150%를 줄거냐? 말거냐? 하는데 그거는 주겠다는 뜻이지 안될 목표를 갖다놓고 해서 모양만 갖추고 안주겠다는 것은 아니다. 작년도 그랬기 때문에 금년도 시장이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모양을 갖추자는 얘기지, 그걸 어렵게 만들어서 않주겠다는 것은 아니라는건 그건 확실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는 내용을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 해서 그 진실은 충분히 밝혀져 있다.

회사측도 이 부분은 부인하지 않는듯 하다. 그들도 “과거 관행을 깨고 원칙을 지키겠다”는 입장만 거듭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 저 말도 그대로 해석하자. “안될 목표를 갖다놓고 해서 모양만 갖추고 안주겠다는 것이 아니다”....즉 될 목표 상정해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현대차는 될 목표로 낮추었다고 주장한다. 물론 이 부분에서는 내가 자료를 보지 못했기에 반박하기 어렵지만, 현재 현대차가 제시한 목표에 대해 현대차 노조가 조목조목 반박한 내용은 없다.

더 어이없는 것은 마지막 말...“과거 관행을 깨고 원칙을 지키겠다”는 말이 틀린 것인가? 현대 노조는 원칙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법도 필요 없고 기준도 필요 없다. 그냥 돈만 많이 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3. 안될 목표를 갖다놓고 사기치는건 아닌지?


하반기에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수정한 현대자동차 2006년 생산목표는 1,647,000대였고, 2006년 생산실적은 1,618,268대(98.25%달성)였다. 그래서 28,732대가 모자란다.

고작 1.75%가 모자란다고 “성과금 50%를 삭감 하겠다”는 게 뻔뻔한 회사측의 주장이다. 여기서 최근 4년간 회사측의 생산목표와 실적을 살펴보자.

년도별생산계획생산실적 생상미달량성과금비고2006년1,647,000대1,618,268대28,732대250%생산목표핑계2005년1.734.000대1,683,760대50,240대300%2004년1,687,800대1,764,049대13,751대300%2003년1,817,000대1,648,130대168,870대300%2002년1,752,000대1,702,227대49,773대300%

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생산계획을 초과해서 실적을 올린 경우가 단 한번도 없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2006년 9월 경 일방적으로 생산계획을 수정해서 1,647,000대를 확정했다. 그러나 실제 년말 실적을 보면 28,732대가 목표에 미달되었는데, 여기서 회사측이 그토록 주장하는 민주노총 총파업 손실분 14,035대를 빼더라도 14,697대는 여전이 미달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현실적으로 달성할 수 없는 목표였음이 한눈에 드러난다.

윤여철 사장은 교섭 석상에서 “...안될 목표를 갖다놓고해서 모양만 갖추고 안주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스스로 발언했던 내용을 완전히 뒤짚은 것이다.


→ 여기서는 그냥 하나만 지적하자. 손가락도 아프니 말이다. “고작 1.75% 모자란다고 성과급을 50% 삭감하겠다는 게 뻔뻔한 회사측의 주장이다”......뭘 더 말할까...술 마시고 운전하다 조금 수치 넘었다고 “고작 그거 넘었다고 면허 취소해”란 뭐가 다른가...아니 비교하는 자체도 이상하다...원칙? 그런 거 없다. 그냥 떼쓰면 된다는 것이다.



4. 민주노총 총파업 핑계는 정당한가?

민주노총 파업 투쟁으로 발생한 생산손실이 몇 대나 되는지 살펴보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1월, 12월 파업을 벌인 시간은 정취 26시간, 잔업8시간, 총 34시간에 불과하다. 현대자동차 울산-전주-아산공장의 시간당 최대 생산능력은 412.8대다. 계산을 해보면, 412.8 x 34 = 14,035대다.

여기서 우리는 회사측의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헛소리 인지를 확인할 수있다. 즉, 2006년 생산목표에 미달된 대수가 28,732대고, 민주노총 총파업으로 발생된 손실대수가 14,035대다. 전체미달 대수 28,732대 중 민주노총 파업으로 인한 손실대수 14,035를 빼고 나면 14,697대가 여전히 미달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회사측이 언론에 “민주노총 총파업 땜에 생산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떠들지만 위에서 확인되듯이 현자노조가 민주노총 총파업을 한 시간도 안하고 생산에만 열중했어도 결국은 생산 계획에 14,697대를 미달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이해가 안된다. 저렇게 계산 좋아하는 집단이. 1.75% 모자란 것에 대해서는 죄책감이 왜 없을까?



5. 도대체 회사측의 의도는 뭔가?


이 부분은 우리도 정확히는 모른다. 다만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건 몇 가지 경우의 수다.

첫째, 저들은 처음부터 성과금을 떼먹으려고 교섭 석상에서 대표이사가 거짓감언이설로 노동조합을 속여놓고,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조정한 하반기 수정 생산계획을 작성할 때부터 달성할 수 없는 계획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는 이미 노사관계에서 ‘신의 성실’이라는 원래 원칙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도발적인 행위인 것이다.

둘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중심에서서 수행한 민주노총 총파업 문제를 성과금과 연동시킴으로서 노동조합의 정치 파업에 대한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고, 이로 인해 조합원들의 정치파업을 봉쇄하겠다는 악날한 수단이라는 점.

셋째, 2006년 수요일 가정의 날 부활, 정몽구회장 구속시 석방탄원에 나선 반우회 회장 노조원제명, 산별노조 전환, 최장기 파업으로 간 임투, 하반기 민주노총 총파업등 노동조합의 공세에 대해 뭐하나 제대로 대응한 것이 없는 윤여철 사장이 살아남기 위해서 정몽구회장 앞에서 오만한 객기를 부려 현대-기아 그룹의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넷째, 조기선거로 현장에 복귀할 12대(위원장 박유기) 집행부에 대한 도발을 통해서 노동조합을 불법파업으로 내몰아 민주노조 진영에 구속, 해고, 손배-가압류등으로 타격을 가하고, 조합원으로부터 피해의식을 키워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제1대 지부장 선거에서 회사에 협조적인 집단이 집행권을 장악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다는 불순한 의도가 있을 수 있다.


→ ‘납품비리’나 일삼는 노조 집행부가 이런 어이없는 파업을 하는 의도는 도대체 뭔가? 이 부분은 정확히 나도 모른다. 다만 내가 유추할 수 있는 건 그들은 처음부터 성과금이 목표가 아니라, 차기 집행부 재집권을 통한 ‘납품비리’의 재탕이다. 원래 원칙은 아예 안중에도 없는 도발적인 행위라는 점이다. 국민? 원칙? 국가? 주위 사람? 지역? 하부 하청업체? 그런 것 필요없다 내 주머니 속에 들어올 돈이 최고다.



회사측의 의도가 어디 있었건 상관없이 이미 조합원들은 회사측의 성과금 미지급에 대해서 분노와 배신만 높아져있다. 이러한 분노와 배신의 심정은 노동조합의 투쟁 동력으로 모아지고 있다. 결국 노사마찰이 대대적으로 부각되면서 윤여철 사장이 살아남을지는 모르지만, 노사간의 신뢰는 허물어졌고, ‘협조적 노사관계’를 주장하는 세력들의 입지는 그만큼 줄었고, 노사관계의 대립과 갈등은 더욱더 증폭되는 결과만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 노조측의 의도가 어디 있었건 상관없이 이미 이들의 파업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와 배신을 높아져 가고 있다. 이런 분노와 배신의 심정은 현대차 불매운동은 물론 현대차 파업 노조원들을 잘라버리라는 국민적 비난 동력으로 모아지고 있다.



성과금 50%.......만일 현대차 노조가 목표달성율을 제대로 채우고 요구했다면...난 아무리 경제가 안 좋더라도 그들을 옹호했을 것이다.....내가 분노하고 어이없어 하는 것은 원칙을 강조하며 싸워야 하는 노조가 스스로 그 원칙을 깨고 귀막고 눈막고 ‘돈’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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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정문 통제한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에서 일렬로 도열한 노조 대의원들이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귀가하려는 한 조합원을 집회장으로 되돌려 보내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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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위반인 줄 알지만 일단 올려본다 (삭제하라면 삭제하겠습니다). 말이 필요없다. 무노동 무임금은 자신들에게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는 현대차 노조가 집에 가는 조합원까지도 억지로 막고있다는 것이다. 너무 언론플레이라고? 현대차 노조 홈페이지를 가보면 안다. 그들이 얼마나 어이없는 조직인지...


요즘은 정말 노동자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화물연대는 자신들의 뜻에 따르지 않는 비조합원들을 죽이려고 하지 않나, 현대차 노조는 무조건 돈만 달라고 하질 않나.


성과급은 말 그대로 성과가 있을 때 지급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 회사측을 옹호하고픈 마음은 없다. 하지만 네티즌들이 말하듯이 현대차가 정말 안 팔려서 공장을 축소하고 그에 속한 근로자들이 길거리에 내몰리는 상황을 현대차노조는 만들고 싶은 모양이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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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현대차가 15년만에 성과급을 무노동무임금 원칙에 맞춰 적용하기로 했다.


즉 성과가 없으면 그에 따른 성과급도 없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당처 150% 성과급에서 50%를 삭감 100%를 지급하기로 했다.


그런데 노조가 반발하고 있다. 성과급 150%를 꼭 받아내고 말겠다는 것이다.


그럼 7월에 어떤 협상을 했는지 우선 보자

"노사는 지난 7월 임금협상에서 생산목표 100% 초과시 150%, 95% 초과시 100%, 90% 초과시 50% 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올해 샐산실적이 목표대비 95%라고 한다. 그렇다면 합의에 근거 100% 지급이 맞다.


노조관계자의 말을 들어보자


"회사는 지난 여름 임금협상 때 성과금 150%를 지급하기로  약속했고 녹취록 등에도 기록이 있다"


녹취록 등 기록이 갑자기 보고싶어졌다.


어쨌든 노조는 이에 반발해 항의집회를 갖는 등 '150% 받아내기'에 열성이다.


현대자동차 노조....솔직히 노조라는 집단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는 나로서도 이곳이 최근 하는 짓꺼리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았다.


경제야 어떻든, 다른 사람이야 어떻든 우선 우리만 살고 보자는 식으로 늘 대응하니 말이다. 이들에게 기본적인 사고가 머리속에 존재하는지 알고싶다.


추측컨데 자신들의 파업으로 경제에 안 좋은 파급효과를 일으켜 이를 보전케위해 기업이나 정부가 대처하면 이들은 세상을 욕할 것이다. 한국은 살기 힘든 나라라고.....너무 극단적인가?  하지만 지금과 같이 자신들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어느 네티즌은 나보다 더 극단적으로 "다 잘라라. 취업못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런 사람들 데리고 회사 망치고 나라 망칠 일 있는가"라고 댓글을 남겼다.


공감하고 싶다.


성과급은 물론 임금조차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이들 때문에 현대차 노동자들이 성과급을 받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합의된, 이해가 갈 수 있는, 경제에 영향이 없는 한도내에서 받으란 이야기다.


파업하면서 3살박이 유아의 사고방식으로 징징대지 말고 말이다.



-아해소리-



ps.....현대차 노조 홈피가 다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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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