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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탠드로 인한 언론사 충격이 점점 강도가 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제 이는 체감이 아닌 숫자로 등장해 실질적인 공포를 안겨주고 있다.

 

비록 3월 마지막 날까지 포함하고 4월 1일 오후 2시 이전 캐스트까지 포함하고 있었다지만, 랭키닷컴에 드러난 언론사들의 트래픽은 위험천만하다. 만약 이 상황이 한달여가 지속된다면, 그 이후의 실질적인 여파는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월 31일 부터 4월 6일까지 각 언론사의 트래픽 유입 상황은 처참하다.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메이저와 마이너의 간극이 현격히 드러나 향후 어떻게 변화할지는 또다시 예측 불가다.

 

조선닷컴은 전체 순위가 5계단 떨어졌지만, 일평균 페이지 뷰의 타격은 미미한 편에 속한다. 도리어 한국아이닷컴은 대폭 하락해 전체 순위가 12위나 떨어졌음은 물론 전체 점유율도 0.36에서 0.18로 반토막이 났다.  그 이하는 말하나 마나다.

 

서울신문은 31위에서 63위로, 경향닷컴은 33위에서 63위로, 세계닷컴은 50위에서 71위로, 한겨레는 61위에서 79위로, 국민일보 쿠키뉴스는 42위에서 109위로, 문화일보는 70위에서 154위로 각각 떨어졌다. 오히려 검색어 맞춤형 기사를 쓰는 천지일보가 30위 가까이 뛰어올랐다.

 

여타 뉴스캐스트를 활용했던 인터넷 신문이나 경제지들도 강한 타격을 입었다. 노컷뉴스 54위 - 114위, 마이데일리 59위 - 82위, 오마이뉴스 76위 - 130위. 뉴데일리 94위 - 158위, 매일경제 11위 - 18위, 한국경제 12위 - 17위, 헤럴드경제 23위 - 42위, 아시아경제 24위 - 47위, 이데일리 55위 - 87위, 스포츠조선 35위 - 48위, 스포츠서울닷컴 36위 - 44위, 스포츠동아 38위 - 55위, 일간스포츠 49위 - 93위, 오센 63위 - 75위, 아이뉴스 24 108위 - 191위, 디지털 타임즈 58위 - 153위 등이다.

 

문제는 지금이 아니라 향후에는 이 폭이 얼마든지 더 넓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2009년 이전으로 돌아가게 된 각 언론사들의 대응방식이 궁금해진다.

 

- 아해소리 -

 

 

2013/04/01 - [미디어 끄적이기] - 뉴스 스탠드, 언론사 PV가 멈춤…거품이 빠지다

 

2013/04/04 - [미디어 끄적이기] - 검색어 존재한 채 생긴 뉴스스탠드는 실패한 작품

 

2009/05/07 - [미디어 끄적이기] - 네이버 뉴스캐스트 선별 기준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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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네이버의 경고가 통했던가?

그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맞춤형 글을 쓰던 조선닷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아이닷컴, 한국경제, 오마이뉴스가 29일 오전  검색어 관련 글을 (현재까지는) 쓰고 있지 않다. 오로지 정신 못차리는 데일리서프라이즈만 조금이라도 트래픽을 올리려 아둥바둥하고 쓰레기글을 올려놨다.

재미있는 것은 미디어오늘을 비롯해 여타 검색어 맞춤 글에 대한 비판에도 미동도 하지 않던 이들이 네이버의 한마디 경고에 바로 정자세로 앉아 검색어 맞춤형 글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소속언론사로서 훌륭한 자세이긴 하지만 씁쓸하다. 그리고 트래픽에 대한 이들의 눈 벌건 욕망이 곧이곧대로 주인의 명에 따를지 역시 의문이다.

-아해소리-

ps..향후 주목할 부분은 다음이나 네이트 등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뉴스 외부링크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이버 소속에서 다음이나 네이트 소속으로 옮기지 않을까??


--------------- 수정 -----------------------------

역시....11시가 넘어가니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이어 매경, 중앙일보, 오마이뉴스가 다시 움직이고 시작했다...광고를 주는 이들도 뻔히 '허수'임을 아는 네이버 유입 트래픽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더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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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가끔 그 쓰잘데없는 글을 끄적이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에서 제때 월급을 받는지도 궁금하다. 소속 언론사(?)로서 말이다.


네이버가 검색어를 조작하면 재빨리 굽신대며 따라갈 것 같다.


무시하면 되지 않냐고? 맞다 무시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은 그래놓고 또 포털 욕한다.


그리고 또 다른 언론사닷컴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경쟁?.....이걸 경쟁이라고 해야하나?......단 두 줄짜리라도 당당하게 글 쓸 수 없나?


검색어에 맞추더라도 글꺼리가 안되면 쓰지말고, 꺼리가 되면 개발을 해야되는데. 귀찮은거다


조선닷컴은 이제 베끼기를 가뿐하게 한다. 편하긴 할 것이다. 타자보다는 확실히 마우스로 긁으면 되니까. 남 욕할 때 사용하는 손가락을 타자칠 때 쓰려니 얼마나 피곤할 것인가.


한국아이닷컴은 이름도 바꾼다. 이유는?....표기법과 무관하게 네이버 검색어에 그렇게 뜨니까.


데일리안이나 중앙일보는 넘어가자. 위와 다를 바 없으니까.


네이버는?....재미있게 구경할 것이다...얼마나 재미있을까...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검색어에 한국의


중앙언론사라 스스로 자처하는 것들이 줄줄이 따라오니까.


강가에서 미끼를 던져도 그렇게 고기떼가 모이지는 않을 것이고, 길거리에 썩은 고기를 던져도


개들도 그렇게 모이지는 않을 것이다.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신문.....1등 인터넷신문.........네이버는 좋겠다. 이 두 군데를 발 아래 두고 부릴 수 있으니...대한민국 모든 포털이 아웃링크하면?.....이 두 곳은 아마 '네이버 전담 기자' '다음 전담 기자' '네이트 전담기자' 도 별 생각없이 만들 듯 싶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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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이제는 검색어에 맞춰서 기사 꾸미는 것도 귀찮다는 것이다. 아니면 좀더 확실하게 클릭수를 유도하기 위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그대로 적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기사가 네이버 검색어 맞춤형 기사에서 진화(?)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가 뜬금없이 '검색어 NOW'라는 코너를 임시로 만들어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어들을 차례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아무리봐도 미디어다음은 구색 맞추기이고 네이버에 초점을 둔 것이 너무나 눈에 보였다. (네이트, 야후 등은 중앙일보 입장에서는 검색사이트로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또 미디어오늘에서 중앙이 조선닷컴보고 비난했던 것이 왜 자꾸 오버랩되는지 원)


그후 조금 뒤 한국아이닷컴이 이번엔 '검색어 따라잡기'로 똑같은 기사를 내보냈다. 아니 한국아이닷컴은 아예 네이버만 내보냈다. 트래픽을 유도하려 하니 당연히 네이버에 충실한 기사를 맞춰져야 했던 것이다.


검색어를 기사에 넣어 작성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 자체가 이슈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검색 순위를 마치 실시간 보도하듯이 하는 것은 연합 인포맥스가 정보차원에서 보도하는 것 이외에는 없었다.


이런 행태를 볼때마다 더 궁금한 것은 네이버다. 너무나 눈에 보이는 이런 언론의 질적하락을 네이버는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버젓이 방치하는 것이다.


네이버뉴스서비스 이용자위원회라는 것을 만들면서 마치 공정하게 보도할 것처럼 하면서 정말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이중적인 행태에 어이없음을 떠나 '돈'에 대한 '1위'에 대한 집착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어떤 네티즌은 "어차피 우리가 뉴스를 찾아보기 때문에 검색어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뉴스검색어든 인기검색어든 한번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네티즌들이 스스로 필요한 검색을 찾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시된 내용을 수동적으로 클릭해 본다는 것이다. 때문에 계속 유지가 된다.


또 그만큼 그 검색어들은 온오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특히 실시간 뉴스 검색어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다. 차라리 네티즌 맞춤형 기사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맞춤형 기사보다는...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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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