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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유는 생각없는 한국경제 디지털뉴스팀 25일 담당자와 포털 검색어, 그리고 보도자료 그대로 베끼기 관행때문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은 탤런트 황인영이 진행할 케이블방송에서 '네이키드 스시'가 등장해서이다. '네이키드 스시'는 일본에서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로부터 유래된 음식문화.

그런데 한국경제 디지털뉴스팀은 24일 이 보도자료를 그대로 내보냈다. 잠깐 옮겨보면..

또한, 1회 방송에서는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는 최고급 멀티샵에서 그녀의 완벽한 변신뿐만 아니라, 세계 미식가들을 놀라게 한 오감을 자극하는 '네이키드 스시'라는 신선한 소재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그렇다 이날까지 '네이키드 스시'는 신선한 소재였다. 그런데 갑자기 검색어에 뜨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나오자 '생각할 것도 없이' 베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국경제가 '신선한 소재'라고 칭찬한 '네이키드 스시'는 하루만에 '성상품화' 대상이 되어버렸다.

케이블방송에서 사람 알몸에 초밥을 얹은 '네이키드 스시'가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이블 채널 ETN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트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백만장자의 쇼핑백'이 첫회부터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이 얹어 나오는 '네이키드 스시'를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키드 스시'는 일본에서 건강하고 젊은 미녀의 몸 위에 요리를 놓고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속설로부터 유래된 음식문화다.

이 요리를 먹는 손님들은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며, 모델의 몸에는 절대 손을 대서는 안된다.
가격도 1인당 약 150달러를 지불해야 할 정도로 고가라 국내에서는 상류층만이 즐기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과 중국, 홍콩에 이어 최근 미국에도 소개된 이 음식문화는 여성의 알몸이라는 지극히 선정적인 요소는 물론 사람의 몸을 그릇처럼 이용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충격적이면서 논란의 여지를 갖고 있다.


문제는 이 '충격적이고 논란의 여지를 가질 만하다'고 판단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디지털뉴스팀' 전체가 이렇게 느낀 모양이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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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인터넷으로 인해 성이라든가 금기시되는 부분이 아무런 여과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스며든지 오래됐다. 이를 전제하면서 밤에 케이블TV를 보니, 이런저런 말이 많아도 수위는 확실히 인터넷보다 낮다.

뭐 그렇지만 방송이 갖는 원초적인 부분 그리고 파급효과를 따지면 무시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이야기하려 하는 부분은 케이블TV의 자극성은 아니다. 바로 시간과 나이라는 부분이다.

방송관련 관계자들은 심야에 자극적인 내용을 내보내면 청소년들이 못 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확률? 물론 줄어들 수 있지만, 홈쇼핑이라든가 케이블TV에 벗고 나오는 이들은 모두 야간에 배치한다고 청소년들이 즉 성적 부분에서 보호받아야 될 이들을 이를 안 볼 수 있다는 생각이 순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80년대 9시뉴스 하기 전에 애들 일찍 자라고 한 방송이 있었다.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게 생각이 났다.

그 방송 대신 19라는 숫자에 벌건 동그라미가 쳐진 것이 대신 나오는 것이 아닌가라는....단 당시에는 정말 그때 잤고, 또 할 것도 그다지 없었다. 뭔가 새로운 세상을 접할 통로가 없었다.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통로가 존재하지만..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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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