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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닷컴 누구야 (클릭하시면 큰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인물이 부각되면서 그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지 대중들은 궁금해한다. 언론은 이를 충족시키고자 그 사람의 프로필과 경력, 평가 등을 대중들에게 소개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누구야'시리즈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많이 지적한 내용이지만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내보내다 보니, 제대로 갖춘 기사로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일단 내보내자식으로 하다보니 중앙일보의 이하얀 오보도 나오고)

그 사람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기 보다는 오로지 해당 인물의 이름만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하다 보니 나머지는 오로지 구색 맞추기에 불과해졌다. 경력과 평가 등은 뒤로 밀려나고 오로지 이름 석자 넣기만 급급해진 것이다.

만일 북한의 김정일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면, 김정일의 전기도 써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론사의 '누구야'시리즈는 원래 재미있고 제법 괜찮은 내용이다. 사안과 인물을 연결시켜 파악하게 해주고, 그 사람을 대중들에게 긍정 혹은 부정적으로 소개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but  지금의 '누구야'시리즈는 이런 역할보다는 트래픽에 못 매달은 중앙이나 조선, 데일리서프, 한국아이닷컴 등에 의해 쓰레기성 글로 둔갑했을 뿐이다....쩝.. (-중앙일보 누구야- 혹은 -한국아이닷컴 누구야- 쳐보면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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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누구야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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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또다시 시작됐다.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의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의 클릭수 올리기용 기사 말이다.

세계 최강의 국가 미국의 국민 모두 고개 숙여 애도를 표하고, 한국은 이로인해 한국인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기원하고 있는 마당에 이번 사건을 단순히 '인터넷 화제성' 기사로 만들어 버리는 한국언론들을 어떻게 봐야할까.

연예인의 가십성 내용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로 뜰 때 '검색어 따라잡기'를 하는 짓에 대해서는 이제 비난하기도 귀찮다. 스스로 찌라시라고 내세우는데 어찌 뭐라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죽음앞에서 그리고 이로 인해 누군가는 공포에 떨며 누군가는 슬퍼하는 그러한 일에 대해서 단순히 '화제성'으로 치부해 트래픽만 잡으려는 한국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의 행태는 비난이상의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아니라고? 자신들이 쓴 기사(?)를 봐라.

물론 각 언론사가 특파원과 자사 기자들을 동원해 나름 심도있는 기사를 써내고도 있다. 하지만 해외 언론이, 해외 전문가가 해대는 말을 떠들어대기 바쁘다. 또한 제목도 자극성있게 달아 눈에 띄려 노력하고 있다. 정작 미국언론들은 한국출신에 크게 관심없다는 기사가 나갔는데도 우리 언론들은 이에만 주목하고 있다.

좀더 시간이 흐르고 주간지 수준의 기사를 써낼때 좀더 나은 기사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죽음을 이용한 슬픔을 이용한 트래픽 올리기용 찌라시 글도 같이 인터넷을 더럽힐 것이 분명하다.

이번 일은 단순히 '인터넷 화제'가 아니란다 찌라시들아.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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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조선닷컴이나 중앙일보가 아닌 데일리서프라이즈가 이런 무모함과 뻔뻔한 글을 '기사체' 형식으로 쓸줄 몰랐네요.

자신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들의 쓰는 글의 시작이 어딘지 철저히 숨기며 이런 뻔뻔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나름대로 2002년 대선때 노무현 진형의 논리를 토론을 통해 만들어냈던 정치웹진 서프라이즈를 모체로 한 언론사(?)이기에 이렇게까지 어리석어진 것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트랙픽 증가를 위해 서영석 정치기자를 내세웠다가 바로 뺀 것부터 시작한 데일리서프라이즈가 인터넷 고유 특성 운운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아래 글을 보면 일면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말했듯이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인터넷팀이 자신들의 무식함을 저런 식으로 드러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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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화제를 담아내는 '누리꾼 이슈'가 나름대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군요. 심한 말로 비난하는 쪽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신문의 비판기사 바로가기 클릭!☜

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검색어란 것은 매우 독특한 인터넷 고유의 특성입니다. www가 무엇의 약자입니까. 월드 와이드 웹의 약자입니다. 그물망이긴 그물망이되 전세계로 연결된 광대한 세계란 뜻 아니겠습니까.

이 광대무변한 세계에 만일 검색기능이 없다면 우린 장님들이 되고 말것입니다. 검색은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인기검색어는 물리적으로 연결된 바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오묘불가사의한 경로를 통해 구현되는 겁니다. 대중의 집합적 관심이 이토록 실시간으로 나타난 경우는 예전에 없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먹고사는 인터넷 언론들이 이 인기검색어에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신문이나 방송이 오프라인 세계의 관심사를 골라 톱 기사로 올리고 헤드라인 방송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신문이나 방송은 대중의 관심 검색어를 헤드라인에 올려도 괜찮고, 인터넷언론은 안된다는 것은 오만이겠죠?

다만 구현원리상 과도한 경쟁, 검증되지 않은 기사의 양산 등은 지양해야겠죠. 저희 인터넷팀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뭐가 뭔지도 잘 모른채 넘어간 일이 있습니다. 이하얀과 관련된 기사였죠. 중간에 잘못된 것을 알고 삭제했습니다만, 당시에는 사과할 겨를도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란을 빌려 심심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그러나 인기검색어가 왜 등장했는지 추구하는 행위 자체를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보에 대한 보응은 그 매체가 지게 됩니다. 과당경쟁은 이런 보응 속에서 질서를 잡아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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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어는 독특한 인터넷 고유의 특성이 아닙니다. 단지 몇몇 네티즌들과 포털사의 잘못된 방향설정으로 만들어진 단편적 결과물일 뿐입니다. 실제 조작 가능하고 순식간의 특정 세력에 의해 만들어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고유의 특성이라 설명하는 것 조차 '검색'에 대한 인식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한 겨우 네이버 검색어에 의존해 글을 쓰면서 오프라인세계와 연계시켜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조차 한심합니다. 그들은 그 헤드라인 방송을 주요방송으로 배치합니다. 인식 부족한 데일리서프라이즈는 '네이버용 글'로만 만들면서 이것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보여줍니다. 자신들의 홈페이지에는 당당히 배치도 하지 못하면서 말이죠.

조금 양심적으로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기검색어에 관심을 갖는다면 네이버이하 최소 5대 포털 검색어에도 눈길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리석은 데일리서프라즈의 어이없는 말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중앙일보의 이하얀 글을 그대로 베껴쓰면서 사과할 겨를이 없어 넘어갔다는 농담(?)까지 던집니다. 제가 많이 욕하기는 하지만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부는 그래도 흉내라도 냈습니다. 그 농담의 전제가 생긴지 얼마 안된 인터넷팀때문이라뇨. 그럼 그 뭣도 모르는 팀이 지금 기사체 흉내내는 글을 만들어내며 나름 언론 흉내내고 있는 것을 어떻게 볼까요? 사이비 언론이라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까요?

안타깝네요. 나름 이번 대선에 정치적 아젠다를 어느 정도 던질 줄 알았던 데일리서프라이즈가 이딴 한심한 짓꺼리에 변명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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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네이버의 경고가 통했던가?

그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맞춤형 글을 쓰던 조선닷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아이닷컴, 한국경제, 오마이뉴스가 29일 오전  검색어 관련 글을 (현재까지는) 쓰고 있지 않다. 오로지 정신 못차리는 데일리서프라이즈만 조금이라도 트래픽을 올리려 아둥바둥하고 쓰레기글을 올려놨다.

재미있는 것은 미디어오늘을 비롯해 여타 검색어 맞춤 글에 대한 비판에도 미동도 하지 않던 이들이 네이버의 한마디 경고에 바로 정자세로 앉아 검색어 맞춤형 글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소속언론사로서 훌륭한 자세이긴 하지만 씁쓸하다. 그리고 트래픽에 대한 이들의 눈 벌건 욕망이 곧이곧대로 주인의 명에 따를지 역시 의문이다.

-아해소리-

ps..향후 주목할 부분은 다음이나 네이트 등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뉴스 외부링크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이버 소속에서 다음이나 네이트 소속으로 옮기지 않을까??


--------------- 수정 -----------------------------

역시....11시가 넘어가니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이어 매경, 중앙일보, 오마이뉴스가 다시 움직이고 시작했다...광고를 주는 이들도 뻔히 '허수'임을 아는 네이버 유입 트래픽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더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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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김혜성의 여자친구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져가니까 조선,중앙,오마이 등등이 다시 난리다. 트래픽을 잡을 수 있는 기회이니 일단은 베끼고 보자는 식으로 나간다.

그러다보니 중앙일보는 허준호의 전 처를 에로배우로 만들었고 이번에는 오마이뉴스가 중앙일보 글을 베끼다가 오보를 냈다...오마이뉴스가 점점 미쳐가는 듯 싶다.

'정정합니다'

<오마이뉴스>는 당초 김혜성씨 관련 보도에서「<중앙일보> 관련보도의 경우 "네티즌들은 여자친구의 이름이 '황유미'라며 "정말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김혜성 본인이나 소속사에서는 아직 여자친구의 이름 등 신상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면서 김씨와 또래 여성이 함께 찍은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게재했다」고 보도했으나, <중앙일보>측에 따르면 전후관계가 달라 이를 정정합니다.

<중앙일보> 온라인뉴스부에 따르면,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사진이 게재된 것은 <오마이뉴스>가 인용한 <중앙>기사 부분이 더해지기 전에 발생한 일입니다. 해당 부분이 첨가될 당시에는 사진에 이미 모자이크 처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오마이뉴스> 보도는 사건이 진행된 선후 관계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중앙일보>의 주장을 참작, 기사 일부를 정정했습니다.


과거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를 읽으며 감탄사를 내뱉었던 내가 부끄럽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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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