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뜬금없는 기사(?)를 읽었다. '서영석의 검색어 컬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데일리 서프라이즈 글이다.

서영석...국민일보에서 정치부 부장직대가지 한후 정치웹진까지 한후 현재 데일리 서프라이즈에서 정치전문기자를 하고있다.

그런데. '검색어 컬럼'이라니.....물론 검색어로 글을 쓸 수 있다..하지만 글을 읽어보니 컬럼이라기보다는 블로그에 올릴 정도의 글이다. 앞뒤도 없고 무엇을 알려주려는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서영석 기자에게도 인터넷상에서 검색어는 네이버에만 존재하는 모양이다. 하루에 두번씩이나 맞춤형으로 써주니 말이다.

나름대로 인터넷매체 중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한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웬지 배신당한 기분이다.

조선닷컴의 만화경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한국경제가 다른 사람 기사 그대로 긁어다가 붙히는 것보다는 진일보했지만, 그다지 썩 공감되는 글은 아니다.

컬럼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쉽게 갖다붙혀도 되는 것인지.....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
한 방송사 드라마에서 나오는 가상의 회사명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와 3위를 차지했네요.

주인공 딸 이름도 덩달아 4~5위에서 왔다갔다하고요..

덕분에 동명의 엉뚱한 회사 사이트가 다운되어버렸네요. ^^

이제 관심은.....

네이버 계열사인 조선닷컴과 중앙일보, 매경, 한경, 한국아이닷컴이 이것을 어떻게 쓸지...

1시간정도 실시간 검색어로 지속되면 지금 당직업무하는 사람들 머리 좀 굴리겠는데요.ㅋ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
 

가끔 그 쓰잘데없는 글을 끄적이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에서 제때 월급을 받는지도 궁금하다. 소속 언론사(?)로서 말이다.


네이버가 검색어를 조작하면 재빨리 굽신대며 따라갈 것 같다.


무시하면 되지 않냐고? 맞다 무시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은 그래놓고 또 포털 욕한다.


그리고 또 다른 언론사닷컴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경쟁?.....이걸 경쟁이라고 해야하나?......단 두 줄짜리라도 당당하게 글 쓸 수 없나?


검색어에 맞추더라도 글꺼리가 안되면 쓰지말고, 꺼리가 되면 개발을 해야되는데. 귀찮은거다


조선닷컴은 이제 베끼기를 가뿐하게 한다. 편하긴 할 것이다. 타자보다는 확실히 마우스로 긁으면 되니까. 남 욕할 때 사용하는 손가락을 타자칠 때 쓰려니 얼마나 피곤할 것인가.


한국아이닷컴은 이름도 바꾼다. 이유는?....표기법과 무관하게 네이버 검색어에 그렇게 뜨니까.


데일리안이나 중앙일보는 넘어가자. 위와 다를 바 없으니까.


네이버는?....재미있게 구경할 것이다...얼마나 재미있을까...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검색어에 한국의


중앙언론사라 스스로 자처하는 것들이 줄줄이 따라오니까.


강가에서 미끼를 던져도 그렇게 고기떼가 모이지는 않을 것이고, 길거리에 썩은 고기를 던져도


개들도 그렇게 모이지는 않을 것이다.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신문.....1등 인터넷신문.........네이버는 좋겠다. 이 두 군데를 발 아래 두고 부릴 수 있으니...대한민국 모든 포털이 아웃링크하면?.....이 두 곳은 아마 '네이버 전담 기자' '다음 전담 기자' '네이트 전담기자' 도 별 생각없이 만들 듯 싶다.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
 

많이 글을 올렸고, 다른 블로거들도 많이 올렸다. 네이버 인기검색어를 이용한 어이없는 기사(?)를 내보내는 네이버 소속 언론사로서의 행동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 더 어이없는 일들을 이들이 하고 있다.


조선은 광클의 탓을 네이버로 돌리면서 자신들은 아예 검색어에 맞춘 코너를 하나 만들었다. 기자명? 없다. [조선닷컴]만이 존재할 뿐이다. 당연히 콧대 높은 기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빌려줄 리 없다.

최근 아웃링크의 폐단에 대해서는 "무조건 중앙일보 때문이다. 중앙때문에 우리도 한다"라고 자위하고 있다.


중앙일보?...말해서 뭣하랴. 이미 네이버 소속언론사로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니...일간스포츠까지 끌여들어 페이지뷰 사냥에 나섰는데 누가 감히 이기랴? 조선도 최근 이런 중앙에게 한 수 접어줬다. 물론 이들도 말한다 "조선일보 때문에 우리가 한다. 무조건 조선일보 탓이다"


이제 매경까지 나선다. 조선닷컴,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한국아이닷컴과 더불어 네이버 소속 언론사로서 그 위치를 굳건히 점하고 있는 매일경제 디지털뉴스부가 있다. (간간히 데일리안도 움직이고 있지만....)


그런데 매경이  어제 저녁에 '인기 검색어 늪에서 허우적대는 언론사이트'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하나 썼다. 오프라인 기자 같은데, 자신들이 온라인에서 하는 짓을 모른단 말인가? 스타뉴스를 앞세운 머니투데이에 밀리자 네이버 소속 언론사로 편입해 들어간 디지털뉴스부의 존재를 진짜 모르고 저런 기사를 날렸단 말인가?


이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은 모르지만, 네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안다"라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는 자신들의 행동에 면죄부를 주려고 애쓰는 것 같다.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



낸시 랭....네이버 검색어 1위...그리고 오른쪽에 오전부터 돌아가는 낸시 랭 얼굴의 LG전자 광고.


아마 낸시 랭과 LG전자는 이것으로 하루종일 (혹은 짜증나게) 인터넷 공간에서 둥둥 떠나닐 것이다.


낸시 랭 광고 -> 검색순위 1위 -> 몇몇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의 맞춤형 기사 생산 -> 검색어 상단 배치


재미있는 것은 정말 네이버 뉴스 및 실시간 검색어 1위일까 하는 점이다.


혹 광고때문에 저 검색순위를 조작하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마저 든다 (추측???)


오래 전 스카이가 동남아 비하광고를 할 때, 관련기사가 유일하게 네이버서만 배치 안됐다. 물론 안 할 수 있다. 모든 포털이 다 하더라도 네이버가 포털 순위 1위인데 따라갈 수 있겠는가. 그러나 중간 배너광고에 열심히 그 동남아 비하 스카이 광고는 돌아가고 있었다.


사기업의 이익...그렇다. 중요하다. 검색어와 연계된 광고....수익의 방법이다..


그런데 기분이 영 찜찜하다..낸시랭이 그렇게 중요했나?


-아해소리-


ps...재미있는 것은 낸시 랭은 분명 오늘 이전에 통신사나 스포츠지 한두군데 빼놓고 거의 모든 언론사에서 '낸시 랭'이라고 썼다. 그런데 오늘은 열심히 '낸시랭'이라고 쓴다. 왜?..당연히 네이버 검색어에 맞춰야 하니까........이점에서는 한국아이닷컴이 win이다...이 둘 다 적절히 써서 어떤 검색어든 잡히게 했으니...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