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8/03/09 '언론사닷컴의 화려한 행진, 매경인터넷 3위'…뻔뻔함? 무지함? (4)
  2. 2007/10/02 남북정상회담, 대한민국 언론사닷컴들은? (5)
  3. 2007/06/09 무책임한 '~에 따르면' 기사에 '결혼'해버린 이승연.
  4. 2007/05/22 다음 뉴스 아웃링크 적용....포털뉴스 패권 판도 바뀔까? (2)
  5. 2007/04/18 '클릭수' 위해 심도있는 기사보다 화제성(?)기사로. (1)
  6. 2007/03/29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어리석음과 뻔뻔함.
  7. 2007/03/29 네이버말 잘듣는 언론사와 데일리서프라이즈.
  8. 2007/03/20 허준호 전 부인을 에로배우로 둔갑시킨 중앙일보. 그리고...
  9. 2007/03/20 중앙일보, 트래픽위해 타인 상처 들추기?
  10. 2007/03/15 데일리 서프라이즈도 네이버 소속사로 편입? (2)
  11. 2007/03/11 나에게 초능력이 생겼다...아해소리의 '타임머신'
  12. 2007/03/10 역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3. 2007/02/28 언론사닷컴 "욕먹어도 좋다. 트래픽장사는 계속한다"
  14. 2007/02/16 조선.중앙.매경 "우리 행동은 네 탓때문"
  15. 2007/02/05 네이버 광고, 인기검색어 그리고 네이버소속 언론사.
  16. 2007/01/29 드디어 '네이버 검색' 맞춤형 기사를 넘다.
  17. 2007/01/28 중앙일보의 조선에 대한 개그 발언.
  18. 2007/01/24 대통령 연설보다 주몽 찾는 무뇌티즌과 언론.
  19. 2007/01/23 '조선닷컴' vs '디지털 뉴스' 오전부터 불꽃.
  20. 2007/01/22 조인스에 밀린 조선닷컴, 이성상실...
  21. 2007/01/21 '유니 자살'..연예인 또 죽었다....트래픽 잡자...
  22. 2007/01/16 일간스포츠가 과연 '언론'인가? |
  23. 2007/01/03 조인스, 조선닷컴 앞질렀지만…
  24. 2006/12/29 일간지스포츠의 네이버 진입.....왜?
  25. 2006/12/27 조선닷컴 '기사 베끼기'로 트래픽 상승 노리나?
  26. 2006/09/04 조인스닷컴이 디지털조선 꺾을까?
  27. 2006/08/13 '친일파 재산환수' 기사 찾을 수 없는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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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는 자기네 회사가 포털 아웃링크를 이용해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걸까? 아니면 알고도 그깟 일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리고 거기에 '신뢰있는 정보'라는 뻔뻔한 말을 할 수 있을까. 정말 의심스럽다.


매경인터넷(매일경제) 조인스닷컴(중앙일보) 조선닷컴(조선일보) 등 주요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최근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업체인 랭키닷컴이 지난 2년간 언론사와 포털 뉴스의 분야별 방문자 수를 분석한 결과 언론사 인터넷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최대 200% 이상 늘었다.

경제신문이 210%로 방문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스포츠신문이 107%, 종합일간지가 20% 증가했다. 반면 포털 뉴스 방문자 수는 1.04% 감소하며 정체를 보였다.

언론사 사이트들이 포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뢰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고 믿는 네티즌이 많기 때문이다.

언론사별로는 종합지 부문에서 조인스닷컴이 1위를 기록했으며 경제지 부문에서는 매경인터넷 방문자 수가 가장 많았다. 종합지와 경제지를 합쳐도 매경인터넷은 중앙 조선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매경인터넷은 2007년 초부터 방문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최근 3위까지 치솟았다.

[이승훈 기자]


각 언론사닷컴이 트래픽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검색어만 잘 따라잡으면 아주 간단한 일이다. 이는 신뢰성과 무관한 일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을 기사화까지 시킬 수 있을까. 매경, 한경의 쓰레기질이 정말 당당한 행위라고 생각할 것일까. 아니면 언론사닷컴들의 검색어 따라잡기를 네티즌들이 모른다고 생각한 것일까. 정말 이승훈 기자의 생각을 알고싶다.

- 아해소리 -

ps. 위 아래 사진들은 실시간 검색어에 따라간 매일경제가 글을 송고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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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역사적인 날이죠. 비록 김대중 전대통령때와 같은 기분은 아니지만 7년만에 남북정상의 만남은 뜻깊다 할 수 있겠다.

여기에 각 언론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내용이나 페이퍼 내용은 내일 봐야 알테니 넘어가고. 일단 언론사닷컴들의 모습만 봅니다.

뭐 다들 비슷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역시...조선닷컴.....별 의미를 두지 않는 듯 싶네요. 잘못 기억했는지 모르겠지만, 한나라당 경선때 이명박 후보가 뽑혔을 당시 위의 통으로 텄던 것 같은데..남북정상회담은 그보다 격이 낮은가 봅니다.

조인스닷컴 제목은 잘 모르는 이라도 한번 까보고싶은 의도를 읽을 수 있겠네요. 무표정과 포옹없음...ㅋㅋ

공과는 나중에 엄격하게 평가해도 되지만, 굳이 시작부터 찬물을 뿌릴 필요가 있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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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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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예가 뉴스는 이승연의 결혼소식이었다. 뉴스엔이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오랫만에 특종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확인절차도 없이 바로 글로 긁어버렸다.

결혼은 당사자들에게 확인해야 하는 것이 취재기본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부모에게 확인을 해야한다. 도대체 누군지도 밝히지 않은 측근의 말을 빌려 결혼설을 퍼트리는지 모르겠다. 이러나 어느 연예인이 어느 재벌과 결혼을 했다던가, 이미 애까지 낳다던가하는 루머가 퍼지는 것이다. 출처를 물으면 아무도 모른다. 그냥 자기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란다. 그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어머니가 그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주장한다.

뉴스엔은 쑥쓰러웠나보다 아주 장문의 기사로 왜 자신들이 그런 오해를 해 기사를 썼는지 변명을 하고 있다.

문제는 이 뉴스엔을 그대로 베껴서 낸 역시 '네이버 소속사 언론'들이다. 이들은 아주 편하게 '뉴스엔에 따르면'으로 검색에 맞춤형 기사를 쏟아냈다. 네이버 검색어에 '이승연, 이승연 결혼, 이승연 미니홈피' 등 세 개나 띄워져 있는데 그냥 놔둘리 없다. 문제는 이들도 해당 기자나 이승연 본인에게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더니 이승연이 부정한다는 기사가 나오자 '연합뉴스에 따르면"으로 다시 반박 기사를 낸다.

뉴스엔에 현재 네이버로 나가지 않기에 긁어다 쓴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배치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일부 매체는 이 내용이 오보임이 밝혀지자 기존에 내보낸 삭제를 하고 "이승연이 보도에 황당해 하고 있다"고 다시 전한다. 즉 무책임한 자신들의 태도는 삭제하고 뉴스엔에게 그 모든 책임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굿이다.....

언제까지 검색어 맞춤형 기사로 오보를 양산할 것이고 취재도 없이 편하게 앉아서 끄적일 것인지 모르겠다. 전화 한 통이면 확인이 가능한 세상인데 그 전화기 드는 것 조차 귀찮은가. 아니면 취재 혹은 확인할 동안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 그 검색어가 사라질 것이 두려운 건가.

뉴스엔의 첫 기사를 대충만 읽어봐도 이게 신빙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것은 트래픽에 목 매단 매체들은 몰랐던가. 검색어에 맞추다 보니 한 여성을 에로배우로 만들기도 하고, 내용과 상관없는 인물들을 기사에 삽입하기도 하고, 유명 인사의 죽음을  이용하기도 하고, 미스코리아 기사에 싸이 사진을 넣어 내보내기도 하고, 없는 열애설도 만들더니 이제는 결혼도 시킨다............으이그...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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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이 22일부터 아웃링크를 적용한다고 한다. 이번 주내 적용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오늘부터 적용키로 한 듯 싶다.

현재 뉴스 아웃링크를 도입하고 있는 곳은 네이버 한 곳이고, 이후 다음과 네이트닷컴이 검토에 들어갔었다.

네이버는 페이지뷰를 각 언론사닷컴에 분산시키는 동시에 책임질 부분을 약화시키며 국회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네이버뉴스에 대한 공격을 완화시키려 했다.그러나 이는 거꾸로 네이버 실시간검색어에 맞춘 언론사들의 쓰레기 글(기사가 아닌)을 양산하게 되었고 특히 연예계 관련 뉴스는 오보는 물론 사생활 침해까지 과감히 만들어냈다.

조선닷컴을 비롯해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오마이뉴스, 한국아이닷컴, 매일경제, 한국경제, 데일리안, 데일리서프라이즈, 스타뉴스 등은 언론사로서의 자존심보다는 광고를 노린 트래픽 상승을 위해 스스로 네이버 소속 언론사임을 자처했다. 특히 지난 대선때 노사모를 비롯한 친노성향의 논리적 무기를 제공했던 정치웹진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데일리서프라이즈의 검색어 맞춤형 기사는 정치적 성향을 뚜렷히 보이는 네티즌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사실 현재 사회적 아젠다를 만들어내기 위한 뉴스 제공 형식은 네이버보다 다음이 한 수 위다. 아고라를 통한 다음의 토론 및 논쟁꺼리 제공은 기자들마저도 관심을 가질 정도다. 그러나 오로지 자사의 트래픽 상승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언론사닷컴만 시선을 돌렸었다. 이 상황에서 미디어다음이 아웃링크를 적용한다고 한 것이다.

검색을 통한 네이버의 유입량을 무시할 수 없지만, 최근 블로그 개방 및 UCC 체제 정비를 통해 다음이 갖는 미디어 파워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아고라에서 생성된 논란이 다음의 아웃링크를 통해 다시금 언론사가 덤벼들게 만든다면 뉴스 유통 패권 지도가 어느 시점에서는 바뀔 것이다.

물론 검색의 절대적 강자인 네이버가 한동안 쉽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이다. 어느 포털관계자 말대로 자신도 자신이 속한 포털보다 네이버 검색을 이용한다고 하니 할 말 다하지 않았는가...

단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맞춤형 기사를 쏟아내는 제 정신 아닌 언론사들이 이제 미디어다음의 검색어에까지 맞춤형 기사를 쏟아내면 정말 독자 혹은 대중을 위한 글보다는 쓰레기성 글이 인터넷상에 넘쳐날 것이 우려될 뿐이다.

-아해소리-

언론사의 '누구야~' 시리즈.

한국아이닷컴.....금나나 기사에 웬 싸이와 워너비

'클릭수' 위해 심도있는 기사보다 화제성(?)기사로.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어리석음과 뻔뻔함.

허준호 전 부인을 에로배우로 둔갑시킨 중앙일보. 그리고...

중앙일보, 트래픽위해 타인 상처 들추기?

언론사닷컴 "욕먹어도 좋다. 트래픽장사는 계속한다"

조선.중앙.매경 "우리 행동은 네 탓때문"

또..연예인 죽음...진실? 사실? 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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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됐다.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의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의 클릭수 올리기용 기사 말이다.

세계 최강의 국가 미국의 국민 모두 고개 숙여 애도를 표하고, 한국은 이로인해 한국인이 피해를 입지 않기를 기원하고 있는 마당에 이번 사건을 단순히 '인터넷 화제성' 기사로 만들어 버리는 한국언론들을 어떻게 봐야할까.

연예인의 가십성 내용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로 뜰 때 '검색어 따라잡기'를 하는 짓에 대해서는 이제 비난하기도 귀찮다. 스스로 찌라시라고 내세우는데 어찌 뭐라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죽음앞에서 그리고 이로 인해 누군가는 공포에 떨며 누군가는 슬퍼하는 그러한 일에 대해서 단순히 '화제성'으로 치부해 트래픽만 잡으려는 한국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의 행태는 비난이상의 비난을 받아야 마땅하다.

아니라고? 자신들이 쓴 기사(?)를 봐라.

물론 각 언론사가 특파원과 자사 기자들을 동원해 나름 심도있는 기사를 써내고도 있다. 하지만 해외 언론이, 해외 전문가가 해대는 말을 떠들어대기 바쁘다. 또한 제목도 자극성있게 달아 눈에 띄려 노력하고 있다. 정작 미국언론들은 한국출신에 크게 관심없다는 기사가 나갔는데도 우리 언론들은 이에만 주목하고 있다.

좀더 시간이 흐르고 주간지 수준의 기사를 써낼때 좀더 나은 기사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나올 것이다.

하지만, 이와 더불어 죽음을 이용한 슬픔을 이용한 트래픽 올리기용 찌라시 글도 같이 인터넷을 더럽힐 것이 분명하다.

이번 일은 단순히 '인터넷 화제'가 아니란다 찌라시들아.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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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이나 중앙일보가 아닌 데일리서프라이즈가 이런 무모함과 뻔뻔한 글을 '기사체' 형식으로 쓸줄 몰랐네요.

자신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들의 쓰는 글의 시작이 어딘지 철저히 숨기며 이런 뻔뻔한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나름대로 2002년 대선때 노무현 진형의 논리를 토론을 통해 만들어냈던 정치웹진 서프라이즈를 모체로 한 언론사(?)이기에 이렇게까지 어리석어진 것이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트랙픽 증가를 위해 서영석 정치기자를 내세웠다가 바로 뺀 것부터 시작한 데일리서프라이즈가 인터넷 고유 특성 운운하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아래 글을 보면 일면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이 말했듯이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인터넷팀이 자신들의 무식함을 저런 식으로 드러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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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화제를 담아내는 '누리꾼 이슈'가 나름대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군요. 심한 말로 비난하는 쪽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겨레신문의 비판기사 바로가기 클릭!☜

부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검색어란 것은 매우 독특한 인터넷 고유의 특성입니다. www가 무엇의 약자입니까. 월드 와이드 웹의 약자입니다. 그물망이긴 그물망이되 전세계로 연결된 광대한 세계란 뜻 아니겠습니까.

이 광대무변한 세계에 만일 검색기능이 없다면 우린 장님들이 되고 말것입니다. 검색은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인기검색어는 물리적으로 연결된 바 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오묘불가사의한 경로를 통해 구현되는 겁니다. 대중의 집합적 관심이 이토록 실시간으로 나타난 경우는 예전에 없었습니다.

인터넷으로 먹고사는 인터넷 언론들이 이 인기검색어에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신문이나 방송이 오프라인 세계의 관심사를 골라 톱 기사로 올리고 헤드라인 방송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신문이나 방송은 대중의 관심 검색어를 헤드라인에 올려도 괜찮고, 인터넷언론은 안된다는 것은 오만이겠죠?

다만 구현원리상 과도한 경쟁, 검증되지 않은 기사의 양산 등은 지양해야겠죠. 저희 인터넷팀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뭐가 뭔지도 잘 모른채 넘어간 일이 있습니다. 이하얀과 관련된 기사였죠. 중간에 잘못된 것을 알고 삭제했습니다만, 당시에는 사과할 겨를도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란을 빌려 심심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그러나 인기검색어가 왜 등장했는지 추구하는 행위 자체를 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보에 대한 보응은 그 매체가 지게 됩니다. 과당경쟁은 이런 보응 속에서 질서를 잡아가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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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어는 독특한 인터넷 고유의 특성이 아닙니다. 단지 몇몇 네티즌들과 포털사의 잘못된 방향설정으로 만들어진 단편적 결과물일 뿐입니다. 실제 조작 가능하고 순식간의 특정 세력에 의해 만들어질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것을 고유의 특성이라 설명하는 것 조차 '검색'에 대한 인식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한 겨우 네이버 검색어에 의존해 글을 쓰면서 오프라인세계와 연계시켜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조차 한심합니다. 그들은 그 헤드라인 방송을 주요방송으로 배치합니다. 인식 부족한 데일리서프라이즈는 '네이버용 글'로만 만들면서 이것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보여줍니다. 자신들의 홈페이지에는 당당히 배치도 하지 못하면서 말이죠.

조금 양심적으로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기검색어에 관심을 갖는다면 네이버이하 최소 5대 포털 검색어에도 눈길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리석은 데일리서프라즈의 어이없는 말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중앙일보의 이하얀 글을 그대로 베껴쓰면서 사과할 겨를이 없어 넘어갔다는 농담(?)까지 던집니다. 제가 많이 욕하기는 하지만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부는 그래도 흉내라도 냈습니다. 그 농담의 전제가 생긴지 얼마 안된 인터넷팀때문이라뇨. 그럼 그 뭣도 모르는 팀이 지금 기사체 흉내내는 글을 만들어내며 나름 언론 흉내내고 있는 것을 어떻게 볼까요? 사이비 언론이라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까요?

안타깝네요. 나름 이번 대선에 정치적 아젠다를 어느 정도 던질 줄 알았던 데일리서프라이즈가 이딴 한심한 짓꺼리에 변명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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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경고가 통했던가?

그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맞춤형 글을 쓰던 조선닷컴, 중앙일보, 매일경제, 한국아이닷컴, 한국경제, 오마이뉴스가 29일 오전  검색어 관련 글을 (현재까지는) 쓰고 있지 않다. 오로지 정신 못차리는 데일리서프라이즈만 조금이라도 트래픽을 올리려 아둥바둥하고 쓰레기글을 올려놨다.

재미있는 것은 미디어오늘을 비롯해 여타 검색어 맞춤 글에 대한 비판에도 미동도 하지 않던 이들이 네이버의 한마디 경고에 바로 정자세로 앉아 검색어 맞춤형 글을 쏟아내고 있지 않는 것이다.

소속언론사로서 훌륭한 자세이긴 하지만 씁쓸하다. 그리고 트래픽에 대한 이들의 눈 벌건 욕망이 곧이곧대로 주인의 명에 따를지 역시 의문이다.

-아해소리-

ps..향후 주목할 부분은 다음이나 네이트 등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뉴스 외부링크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이버 소속에서 다음이나 네이트 소속으로 옮기지 않을까??


--------------- 수정 -----------------------------

역시....11시가 넘어가니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이어 매경, 중앙일보, 오마이뉴스가 다시 움직이고 시작했다...광고를 주는 이들도 뻔히 '허수'임을 아는 네이버 유입 트래픽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더이상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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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래 포스트에서 지적했다. 그런데 왜 새삼 한번 더 포스트 낭비(?)를 하느냐.

오마이뉴스의 어이없는 훈계와 중앙일보의 더 어이없는 사과글때문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95000&section_id=102&menu_id=102

오마이뉴스의 훈계는 중앙일보를 공격하는 선에서 끝났어야 했다. 어설프게 실시간 검색어 과열경쟁을 훈계할 처지가 아니란 것이다. 이는 마치 조선-중앙이 "우리가 네이버 소속사로 일하는 것은 너때문이다"라고 외치는 것과 똑같다. 매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따른 검색어 맞춤기사를 만들어내는 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그 다음으로.....중앙일보의 사과글 (절대 기사 아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5&article_id=0000650427&section_id=106&menu_id=106

일단 실시간 검색어에 맞춘 어거지 글에 대해서는 사과도 없다. 그리고 과연 네이버 검색의 이미지 반응이 늦어 사진이 지워지지 않고 기사만 고쳐진 채 나갔을까?

중앙일보 시스템상  쉽게 상단 배치가 가능할텐데 말이다. 허준호 전 부인의 사진과 억지글이 나간 뒤, 분명 사진이 지워진 채 '아찔소' 이하얀으로 글을 상단배치했다. 그리고 다시 이 두 명의 이하얀이 결합된 채 글을 상단배치하기 또 전송했다.

한심하다.

중앙선데이가 창간되어 나온다.. 새로운 언론이라고 떠들고 있다. 그러면서 말한다. "꼭 필요한 뉴스만 전달하겠습니다" "일요판 창간은 신문 개혁의 종합판이라 볼 수 있다"

트래픽 올리기 앞서 사실확인부터 하자.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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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꺼리한지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그래도 사실관계 확인이나 하면서 트래픽용 어거지 글을 써야하지 않나 싶다. 뭐 이미 조선이나 중앙 등의 행태에 대해서는 네티즌들마저 포기하는 상황이니....

(데일리 서프라이즈가 서영석 기자 이름을 것을 어찌 해석해야 할지)

내용인즉 20일 오전에 '이하얀'이란 인물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유는 아찔한 소개팅에 나온 한 에로배우 활동당시 이름이 이하얀이기 때문이다. 네이트온에 오른 이 기사로 네티즌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앙일보는 일단 트랙픽부터 올리자는 생각엔 뜬금없는 허준호 전 부인을 끌어다가 글을 써버렸다. (기사라 하기에도 참....)...

자신들의 트래픽을 위해 현재 상황과 관계없는 타인의 상처를 들추고 나선 것이다. 그것도 헛다리 짚으면서 말이다.

'왜 갑자기'라는 제목을 달았으면 조사나 제대로 했으면 싶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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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고 나니 글이 바뀌었다....그런데 이런 이번에는 허준호 전 부인을 에로배우로....사진이라도 바꾸지....트래픽때문에 이하얀씨를 아주 가볍게 에로배우로 바꿔버리는 중앙일보 헛다리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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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기사(?)를 읽었다. '서영석의 검색어 컬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데일리 서프라이즈 글이다.

서영석...국민일보에서 정치부 부장직대가지 한후 정치웹진까지 한후 현재 데일리 서프라이즈에서 정치전문기자를 하고있다.

그런데. '검색어 컬럼'이라니.....물론 검색어로 글을 쓸 수 있다..하지만 글을 읽어보니 컬럼이라기보다는 블로그에 올릴 정도의 글이다. 앞뒤도 없고 무엇을 알려주려는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서영석 기자에게도 인터넷상에서 검색어는 네이버에만 존재하는 모양이다. 하루에 두번씩이나 맞춤형으로 써주니 말이다.

나름대로 인터넷매체 중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한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웬지 배신당한 기분이다.

조선닷컴의 만화경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한국경제가 다른 사람 기사 그대로 긁어다가 붙히는 것보다는 진일보했지만, 그다지 썩 공감되는 글은 아니다.

컬럼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쉽게 갖다붙혀도 되는 것인지.....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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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중앙일보...한국아이닷컴...매일경제...한국경제...오마이뉴스....

나에게 생긴 초능력은 이들 6개 매체(?)가 인터넷에서 앞으로 어떤 쓰레기 글을 생산할지 맞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영애의 '타임머신' 초능력보다 뛰어나지 않은가...

미디어다음? 네이트온? 엠파스? 야후? 파란? 드림위즈?.....위의 열거한 6개 사이트 입장에서는 이 포털들은 무시 대상이다. 왜? 아웃링크를 안하니까.....

이들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는 '재미삼아' 보는 정도일 뿐이다.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신적 존재'인 네이버만을 추앙하기에도 바쁜 마당에 '재미삼아' 보는 다른 포털들이 눈에 들어올리 없다.

그리고 그 주인격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혹은 뉴스 검색어를 보다 보면 그 계열사인 조선,중앙 등등의 찌라시 글을 방향을 맞출 수 있다....이게 나의 타임머신 초능력이다..

최근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미디어 다음도 아웃링크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며 이제 미디어다음도 당당히....아주 당당히...위에서 열거한 매체(?)들을 자신의 계열사로 거느릴 수 있는 위치에 서는 것이다.

아웃링크 4개월째.........."너희 언론 맞냐? 적당히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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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사 드라마에서 나오는 가상의 회사명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와 3위를 차지했네요.

주인공 딸 이름도 덩달아 4~5위에서 왔다갔다하고요..

덕분에 동명의 엉뚱한 회사 사이트가 다운되어버렸네요. ^^

이제 관심은.....

네이버 계열사인 조선닷컴과 중앙일보, 매경, 한경, 한국아이닷컴이 이것을 어떻게 쓸지...

1시간정도 실시간 검색어로 지속되면 지금 당직업무하는 사람들 머리 좀 굴리겠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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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 쓰잘데없는 글을 끄적이는 사람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에서 제때 월급을 받는지도 궁금하다. 소속 언론사(?)로서 말이다.


네이버가 검색어를 조작하면 재빨리 굽신대며 따라갈 것 같다.


무시하면 되지 않냐고? 맞다 무시하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은 그래놓고 또 포털 욕한다.


그리고 또 다른 언론사닷컴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


경쟁?.....이걸 경쟁이라고 해야하나?......단 두 줄짜리라도 당당하게 글 쓸 수 없나?


검색어에 맞추더라도 글꺼리가 안되면 쓰지말고, 꺼리가 되면 개발을 해야되는데. 귀찮은거다


조선닷컴은 이제 베끼기를 가뿐하게 한다. 편하긴 할 것이다. 타자보다는 확실히 마우스로 긁으면 되니까. 남 욕할 때 사용하는 손가락을 타자칠 때 쓰려니 얼마나 피곤할 것인가.


한국아이닷컴은 이름도 바꾼다. 이유는?....표기법과 무관하게 네이버 검색어에 그렇게 뜨니까.


데일리안이나 중앙일보는 넘어가자. 위와 다를 바 없으니까.


네이버는?....재미있게 구경할 것이다...얼마나 재미있을까...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검색어에 한국의


중앙언론사라 스스로 자처하는 것들이 줄줄이 따라오니까.


강가에서 미끼를 던져도 그렇게 고기떼가 모이지는 않을 것이고, 길거리에 썩은 고기를 던져도


개들도 그렇게 모이지는 않을 것이다.


아시아 최초의 인터넷신문.....1등 인터넷신문.........네이버는 좋겠다. 이 두 군데를 발 아래 두고 부릴 수 있으니...대한민국 모든 포털이 아웃링크하면?.....이 두 곳은 아마 '네이버 전담 기자' '다음 전담 기자' '네이트 전담기자' 도 별 생각없이 만들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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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글을 올렸고, 다른 블로거들도 많이 올렸다. 네이버 인기검색어를 이용한 어이없는 기사(?)를 내보내는 네이버 소속 언론사로서의 행동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 더 어이없는 일들을 이들이 하고 있다.


조선은 광클의 탓을 네이버로 돌리면서 자신들은 아예 검색어에 맞춘 코너를 하나 만들었다. 기자명? 없다. [조선닷컴]만이 존재할 뿐이다. 당연히 콧대 높은 기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빌려줄 리 없다.

최근 아웃링크의 폐단에 대해서는 "무조건 중앙일보 때문이다. 중앙때문에 우리도 한다"라고 자위하고 있다.


중앙일보?...말해서 뭣하랴. 이미 네이버 소속언론사로서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니...일간스포츠까지 끌여들어 페이지뷰 사냥에 나섰는데 누가 감히 이기랴? 조선도 최근 이런 중앙에게 한 수 접어줬다. 물론 이들도 말한다 "조선일보 때문에 우리가 한다. 무조건 조선일보 탓이다"


이제 매경까지 나선다. 조선닷컴, 중앙일보 디지털뉴스룸,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 한국아이닷컴과 더불어 네이버 소속 언론사로서 그 위치를 굳건히 점하고 있는 매일경제 디지털뉴스부가 있다. (간간히 데일리안도 움직이고 있지만....)


그런데 매경이  어제 저녁에 '인기 검색어 늪에서 허우적대는 언론사이트'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하나 썼다. 오프라인 기자 같은데, 자신들이 온라인에서 하는 짓을 모른단 말인가? 스타뉴스를 앞세운 머니투데이에 밀리자 네이버 소속 언론사로 편입해 들어간 디지털뉴스부의 존재를 진짜 모르고 저런 기사를 날렸단 말인가?


이들은 하나같이 "우리가 하고 있는 잘못된 행동은 모르지만, 네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안다"라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는 자신들의 행동에 면죄부를 주려고 애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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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랭....네이버 검색어 1위...그리고 오른쪽에 오전부터 돌아가는 낸시 랭 얼굴의 LG전자 광고.


아마 낸시 랭과 LG전자는 이것으로 하루종일 (혹은 짜증나게) 인터넷 공간에서 둥둥 떠나닐 것이다.


낸시 랭 광고 -> 검색순위 1위 -> 몇몇 네이버 소속 언론사들의 맞춤형 기사 생산 -> 검색어 상단 배치


재미있는 것은 정말 네이버 뉴스 및 실시간 검색어 1위일까 하는 점이다.


혹 광고때문에 저 검색순위를 조작하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마저 든다 (추측???)


오래 전 스카이가 동남아 비하광고를 할 때, 관련기사가 유일하게 네이버서만 배치 안됐다. 물론 안 할 수 있다. 모든 포털이 다 하더라도 네이버가 포털 순위 1위인데 따라갈 수 있겠는가. 그러나 중간 배너광고에 열심히 그 동남아 비하 스카이 광고는 돌아가고 있었다.


사기업의 이익...그렇다. 중요하다. 검색어와 연계된 광고....수익의 방법이다..


그런데 기분이 영 찜찜하다..낸시랭이 그렇게 중요했나?


-아해소리-


ps...재미있는 것은 낸시 랭은 분명 오늘 이전에 통신사나 스포츠지 한두군데 빼놓고 거의 모든 언론사에서 '낸시 랭'이라고 썼다. 그런데 오늘은 열심히 '낸시랭'이라고 쓴다. 왜?..당연히 네이버 검색어에 맞춰야 하니까........이점에서는 한국아이닷컴이 win이다...이 둘 다 적절히 써서 어떤 검색어든 잡히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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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검색어에 맞춰서 기사 꾸미는 것도 귀찮다는 것이다. 아니면 좀더 확실하게 클릭수를 유도하기 위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를 그대로 적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기사가 네이버 검색어 맞춤형 기사에서 진화(?)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가 뜬금없이 '검색어 NOW'라는 코너를 임시로 만들어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어들을 차례로 소개하기 시작했다. 아무리봐도 미디어다음은 구색 맞추기이고 네이버에 초점을 둔 것이 너무나 눈에 보였다. (네이트, 야후 등은 중앙일보 입장에서는 검색사이트로도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 또 미디어오늘에서 중앙이 조선닷컴보고 비난했던 것이 왜 자꾸 오버랩되는지 원)


그후 조금 뒤 한국아이닷컴이 이번엔 '검색어 따라잡기'로 똑같은 기사를 내보냈다. 아니 한국아이닷컴은 아예 네이버만 내보냈다. 트래픽을 유도하려 하니 당연히 네이버에 충실한 기사를 맞춰져야 했던 것이다.


검색어를 기사에 넣어 작성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다. 그 자체가 이슈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검색 순위를 마치 실시간 보도하듯이 하는 것은 연합 인포맥스가 정보차원에서 보도하는 것 이외에는 없었다.


이런 행태를 볼때마다 더 궁금한 것은 네이버다. 너무나 눈에 보이는 이런 언론의 질적하락을 네이버는 자사의 이익을 위해서 버젓이 방치하는 것이다.


네이버뉴스서비스 이용자위원회라는 것을 만들면서 마치 공정하게 보도할 것처럼 하면서 정말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을 그대로 방치하는 이중적인 행태에 어이없음을 떠나 '돈'에 대한 '1위'에 대한 집착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다.


어떤 네티즌은 "어차피 우리가 뉴스를 찾아보기 때문에 검색어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뉴스검색어든 인기검색어든 한번 올라가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네티즌들이 스스로 필요한 검색을 찾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시된 내용을 수동적으로 클릭해 본다는 것이다. 때문에 계속 유지가 된다.


또 그만큼 그 검색어들은 온오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친다.


이 때문에 특히 실시간 뉴스 검색어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다. 차라리 네티즌 맞춤형 기사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맞춤형 기사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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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 기사를 늦게 봤다. 미디어 오늘 기사.



네이버 아웃링크, 부작용 심각



내용인즉 네이버 아웃링크로 함량미달의 베끼기 기사가 판을 친다는 것으로 중앙일보의 단독기사를 조선닷컴이 크레디트나 바이라인없이 베낀 사실을 중앙일보가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를 고민하고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중앙일보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 '~에 의하면'으로 면죄를 스스로 부여하며 무단으로 기사를 베껴 포털 송출 및 자사 홈페이지에 심심치않게 올린 자신들의 행동은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기사 내용을 하나 더 보자.


"중앙일보는 이런 상황이 네이버의 아웃링크 서비스 이후 언론사들의 트래픽 늘리기 경쟁이 부른 결과로 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근 모니터에서 드러난 ‘베껴쓰기’ 기사는 대체로 포털에서 인기검색어 순위에 오른 단어가 들어간 것들”이라며 “자사 트래픽을 올리기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는 하지만 크레디트를 붙이지 않고 바이라인도 없이 남의 콘텐츠를 가져가 이것을 다시 포털에 제공하는 것은 도둑질한 상품을 파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중앙일보가 조금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중앙일보 아니 조인스닷컴 '디지털뉴스'라고 달고 나오는 것은 바이라인 달고 나왔다고 주장할 수 있을까?


게다가 현재 아웃링크를 이용한 함량미달의 기사 양상의 가열현상을 부채질하는 것은 조선닷컴과 더불어 조인스닷컴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최근들어 매일경제 디지털뉴스부와 오마이뉴스가 합류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미 1보가 나간 기사를 단순한 조작으로 다시 네이버 실시간 뉴스 검색어 상위에 배치하는 어이없는 행동을 조선과 조인스가 주도한다는 것을 스스로 잊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그럭저럭 공감되지만, 그 사례를 중앙일보로 찾은 것은 스스로 기사 작성하기 위한 자료 검색을 게을리했다는 것을 내보인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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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에 올라와 있는 기사 제목 보니 딱 '조선'스러운 수준이다.


"주몽 할 시간인데…" 시청자 불만 쇄도


시청자 불만이 쇄도한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가 굉장히 불만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주몽할 시간 어쩌구저쩌구 한 무뇌티즌들도 한심하다.


지금 대한민국이 어렵다면 그리고 그 어렵게 만든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단정짓는다면 그 사람이 새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더더욱 눈 부릅뜨고 봐야한다.


말 한마디가 정책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고, 때문에 비판할 내용이 있다고 생각하면 정확하게 앞뒤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런데 이를 무뇌티즌들은 드라마 하나때문에 길다느냐, 왜 연설을 그 시간에 하냐느니 불만을 쏟아낸다. 더 웃긴 것은 이런 이들이 꼭 다음날 조선일보스러운 제목만 보고 또 대통령 욕한다. 즉 내용은 뭔 소리지 보지도 않고 그냥 제목만 보고 '광분'한다.


정치가 개판이라고? 대통령이 개판이라고? 그 전에 자신들의 수준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주 길고 긴 시간 연설에서 내용은 모두 보지도 않고 잠깐 취한 대통령 액션에 흥분만 하는 정도의 정치적 수준이라면 다음 대통령 어떻게 뽑을지 그리고 그 이후 그 대통령을 또 어떻게 잡아먹을지 뻔하기 때문이다.


-아해소리-


하나 더...오늘도 역시 네이버 소속 기자들인 '조선닷컴'과 '조인스 디지털뉴스'의 활약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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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검색어 '김경숙' '석계역' 놓고....


'조선닷컴'이라는 기자와 조인스 '디지털뉴스'라는 기자가 치열하게 싸움 중...


다른 기자 필요없이 네이버 전속 이 두 기자(?)의 치열한 '베끼기' 취재 현장 볼만함


아직 '오마이'는 가세하지 않는 중. ( 오후에는 또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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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악플러 고소.."네티즌 자성 계기됐으면"


톱스타 하리수가 인터넷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을 집요하게 비방하던 30대 남성을 고소했다.
하리수는 22일 오후 4시께 충북에 거주하는 이모(30)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리수측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하리수의 미니 홈페이지에 심한 욕설과 비방, 신체적 특징에 관한 심한 글들을 남겨왔다.

하리수측은 "그간 하리수는 악성 댓글을 올리는 네티즌에 직접 전화해 타이르곤 했지만 이번에는 당사자가 성인이고 몇 차례 경고에도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아 고소하게됐다"면서 "그냥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따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하리수측은 "유니가 악성 댓글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이번 조치를 통해 네티즌 문화가 자성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하리수,악플러 고소 …"유니도 상처받았는데 자성해야"


하리수(32·이경은)이 2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비방을 일삼던 30대 남성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하리수측에 따르면 이모(30)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하리수의 미니 홈피에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라는 점을 비방하는 등의 내용으로 욕설과 인신모독성 댓글을 잇따라 게재해 왔다.


하리수측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간 하리수는 악성 댓글을 올리는 네티즌에 직접 전화해 타이르곤 했지만 이번에는 당사자가 성인이고 몇 차례 경고에도 이런 행동을 멈추지 않아 고소하게 됐다”묘 “그냥 쉽게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따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니가 악성 댓글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이번 조치를 통해 네티즌 문화가 자성됐으면 하는 바람”고 덧붙였다.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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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조인스에 랭키닷컴에서 밀린 후 정말 이성 상실한 듯...저런 내용은 계열사 기자 동원해 하리스 소속사와 경찰서에 전화 한통만 해도 사실 확인 되는 것을......


조선일보와 계열사 통틀어 최고의 기자는...........'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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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니의 죽음에 악플러들이 한 몫했다는 주장은 일면 타당성이 있을 것이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 혹은 자신이 그냥 싫기 때문에 댓글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이에게 안 좋은 소리 한 마디 들어도 기분 상하는 것이 사람인데, 댓글처럼 기록성을 가진 글로 자신에 대해 안 좋은 내용을 계속 보면 상처는 더 깊어진다.


그런데 다시 여기에 또 한 몫 하는 이들이 있다. 댓글처럼 지나가는 글이 아니라, 정말 기록성을 지닌 '기사'의 형태로 말이다.


한 인기 연예인의 죽음을 기록하는 것은 직업적인 부분에서 당연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 문제점을 제기할 수도 있고, 이러한 자살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환기를 시킬 필요도 있다.


그런데 일부 매체에게는 연예인의 죽음을 자사의 트랙픽 상승의 호기로 삼는 모양이다. 이제 거론하기도 애처로운 몇몇 곳이다. (트래픽을 노리더라도 차라리 스타뉴스처럼 현장 취재, 혹은 분석 기사를 쏟아내는 것이 언론다워 보일텐데) 또 일부 매체의 사진은 고인에 대한 이야기를 쓰기에는 너무 매칭이 안되기까지 하다. (아무리 섹시 댄스 가수라고 해도 죽음에 대한 사진치고는....)


아래서 잠깐 언급했던 오마이뉴스도 오랫만에 호재를 만난 듯 싶다. 분명 기사는 존재하는 데 기자명은 없는......보도자료도 아닌 분석형 기사로 썼는데 말이다...그리고 계속 장난치며 트래픽 상승을 유도하고 있다...(조선닷컴도 조인스에 밀리더니 기자 동원해 본격적인 자존심 싸움을)


연말부터 연초까지 연예인의 자살, 사고, 사망 등으로 시끄럽다..네이버가 장난쳐 놓은 '아웃링크'와 '실시간 뉴스검색어'에 대한민국 언론사 사이트들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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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속 언론사도 아니고 네이버 검색어에 맞춰 이미 내보낸 기사를 한번 더 내보내는 일간스포츠가 (아니 정확히는 아마 JES가 맞을꺼다) '언론' 맞나?

후속 취재를 한 것도 아니고, 3일전에 나간 기사를 그대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내보내다니...

조인스가 네이버 아웃링크를 통해 트래픽을 올려 조선닷컴을 잡아보겠다는 의지(?)는 인정한다. 문제는 방법이다.

독자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신문으로 따지만 3일전 나간 기사를 다시 종이신문에 실은 것과 같은데, 그게 제대로 된 언론사인가?

일간스포츠에는 기자가 없나? 아니면 양심이 없나?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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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을 이해 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 것 같다.

이슈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당연하다. 문제는 그것이 분석 혹은 확장 혹은 후속이라는 전제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일간스포츠를 비난하는 것은 취재도 없이 기사 그대로를 트래픽전용으로 우려먹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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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동영상과 네이버 아웃링크를 적절히 잘 이용한 조인스닷컴이 지난 주에 조선닷컴을 앞질렀다. (랭키닷컴 기준)


랭키닷컴 주간 전체순위 18위, 분야순위 1위...조선닷컴은 전체순위 20위, 분위순위 2위..


사실 전체순위 2단계, 분야순위 1단계 차이지만, 안쪽을 보면 그 차이가 상세히 느껴진다.


일평균 페이지뷰가 조선닷컴은 8,179,547이지만, 조인스는 10,266,430을 기록했다. 이 부분에서 '차이'라고 거론한 이유는 조인스가 지난 9월 조선닷컴을 앞지른 이후 매번 방문자수에서는 조선을 압도하면서도 페이지뷰때문에 분야순위 2위에 늘 만족했었기 때문이다.


방문자수는 많은데 페이지뷰가 적다는 것은 볼 꺼리는 '조금' 있는데, 충성도 높은 독자(네티즌)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하다. 방문해서 그 사이트에서 돌아다닐 아이템이 상대적으로 미약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번 순위에 조인스가 마냥 좋아할만한 일이 아니라는 것은 조인스 스스로 알 것이다.


남규리 사건때의 반짝 트래픽 증가와 네이버 아웃링크 뉴스 실시간 검색어를 교묘하게 이용해 네이즌 유입을 유도한 것은 그다지 유쾌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경쟁에서 전략이 필요하긴 하지만, '언론'이라는 전제를 깔고 네티즌과 마주대하는 입장에서 꼭 필요한 사안이 아닌 오로지 트래픽 증가만을 노려 기사를 만든다는 것이 이후에 도리어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조선닷컴은 똑같이 했다. 문제는 현장에 없었고, 어설프게 대응하다보니 전략에서 조인스에 졌다고밖에 해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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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부터 일간스포츠가 네이버에 기사 전송을 시작했다. 자세한 내막이야 모르겠지만, 그동안 기자들 자존심때문에 지면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만 기사를 올리고, 포털 전송을 하지 않았던 일간의 네이버 전송은 뜻밖일 수 밖에 없다.


일단 한가지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은 네이버의 아웃링크로 인한 언론사닷컴들의 트래픽이 증가했는데, 네이버의 전략적(?)인 위치 배정상 뉴스검색어가 메인에 배치되었고, 이 과정에서 실제 연예기사가 가장 많이 노출되었다는 점을 일간스포츠(JES)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는 점일 것이다.


지난 남규리 사고 당시 조인스닷컴은 다른 매체와 달리 오로지 한번 송출된 기사로 (그것도 기자명도 없는 트래픽용으로) 버텼다. 다른 매체들은 분석기사까지 내며 트래픽을 높였는데, 조선닷컴은 어거지 베끼기로, 조인스는 오로지 동영상 하나로 버텼다. (물론 중앙일간지 닷컴들 대다수는 이것도 못했지만)


그리고 다시 최근에 조선닷컴과 조인스닷컴의 트래픽 경쟁은 어이없을 정도로 심해졌다. '~에 따르면' '~가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등등으로 다른 매체들이 취재 혹은 고민해 쓴 기사를 그대로 베껴서 '실시간 뉴스검색어'에 맞춰 포털에 전송했다. (물론 역시 기자명은 없다)


이러니 조인스가 급해진 모양이고, 때문에 일간스포츠를 투입한 듯 싶다. '실시간 뉴스검색어'가 최근 연예인들의 결혼과 이혼, 그리고 과거사로 인해 이들의 이름으로 도배를 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조인스는 이민영 어머니 단독 인터뷰를 내보냈고, 이찬측 반응도 내보내고, 다시 이 둘을 합쳐 또 내보내며 '이찬'과 '이민영'에 한해서는 늘 상위에 기사 배치를 할 수 있었다.


네이버의 언론사 아웃링크가 자존심 쎈 일간스포츠를 끌어낸 것이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 네이버는 이미 언론매체가 포화상태라 더이상의 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움직임이 있었다. 여타 다른 연예매체들이 진입을 시도했지만 '이제는 연예쪽은 안받는다'고 하며 거절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어느 쪽이 이득이 될는지는 알 수 없지만, 중요한 사실은 조선닷컴을 따라잡으려는 조인스가 또다시 무리수를 두어 언론사들을 진흙탕속에 쳐박을 듯 싶다. 조선닷컴이 이를 그냥 둘리 없고, 이 둘의 경쟁은 다시 나머지 언론사닷컴들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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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시간 검색어가 뉴스에 좌지우지 된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가운데에 위치한 네이버 뉴스에 어떤 기사가 배치되느냐에 따라 그날 검색어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론 일상의 관심사때문에 검색어가 올라가기도 한다. 그러나 네티즌의 관심은 아직 뉴스란 틀 안에서 인식하고, 움직인다.


조선닷컴이 오후에 가벼운 기사를 하나 썼다. (오후 3시 34분)


'미니홈피에 열애사실 '딱 걸린' 연예인들'


얼핏보면 기획성 가십 기사처럼 보인다. 문제는 이전 12시 42분에 YTN STAR에서 이미 이 기사를 썼다.


'딱 걸렸어~ 미니홈피 때문에 열애 들킨 스타들'


기사가 재미있기는 해도 이슈화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조선이 이 기사를 받아썼다. 왜 그런지는 앞에 설명했다.


YTN STAR가 쓴 기사내에 '홍진영'이란 인물때문였다. 국가대표 수비수 김진규의 여자친구이고, 기사에서 주요하게 처리되었고 바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3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닷컴이 이를 파악한 것이다. 그리고 기사를 바로 베꼈다. 기자명도 없다. 물론 간혹 보도자료를 처리할 때 기자명을 넣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조선은 아니다. 이미 전체 기자들에게 배포된 보도자료가 아닌 한 언론사의 기획성 가십기사를 베끼는 곳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혹 그 기사가 사회적 영향력을 엄청나게 미칠 경우에는 또 다른 이야기다. 그러나 홍진경이 그런 인물은 아니지 않는가.


결론은 하나...언론사닷컴 1위인 조선닷컴이 트래픽에 목말라서 지난 번 남규리사건때와 똑같은 짓을 하는 것이다.


네이버의 아웃링크 잘못인가 아니면 조인스닷컴의 추격을 의식한 조선닷컴의 철없는 행동인지 판단이 어렵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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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다음 날 보니, 조인스닷컴도 같은 짓을 하는 게 보인다. 물론 인용한다고 적어놓긴 했지만, 자랑스럽게 문맥도 안 고치고 그대로 긁어다가 붙혔다..(이거 정말 놀라운 일이다. 베끼기에도 예의라는 것이 있다. 마우스로 긁어다가 자신들의 기사라고 내세우는 언론사가 어디 있단 말인가)..역시 기자명은 없다. 기자라는 명찰을 가슴에 달았다면 이런 짓 못한다. 자신의 이름으로 내세우지 못한다 말이다.


조선과 중앙....심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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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코리안클릭 분석에서 조인스닷컴이 3주동안 디지털 조선을 꺾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랭키닷컴에서도 방문자수와 일 평균 페이지뷰가 근소한 차로 따라잡기 시작했다.


동아닷컴은 이미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았다. 이제 10대 일간지 언론사 닷컴 판도가 2(조선,중앙)-1(동아)-2(한국,한겨레)-4(경향,세계,문화, 국민)-1(서울)순으로 되었다.


어떻게 보면 디지털조선은 풍부한 물량공세이외에도 안티조선세력들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이 디조를 공격하기 위해 방문한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페이지뷰나 방문자수를 늘려 부동의 언론사닷컴 1위를 차지하게 했으니 말이다.


사실 뉴스를 주요 콘텐츠로 삼는 언론사닷컴이 차별성을 가지며 네티즌들에게 다가가기는 쉽지 않다. 물론 월간지나 주간지를 가진 언론사들이 좀더 풍부한 뉴스꺼리를 제공할 수는 있겠지만, 뉴스 자체를 가지고 승부를 내기에는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디조가 부동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주목할 점은 조인스닷컴의 성장이다. 특히 여성포털 팟찌에 주력하고나서 순위가 전체적으로 상승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안티세력의 기여도(?)를 제하고 난다면 조인스가 언론사닷컴의 1위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수도 있겠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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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자면 없지는 않다....아래로 한참 내려와 로또 발표 수준의 기사 배치공간에 있으니까 말이다.


다른 곳은 모두 TOP 혹은 주요 뉴스로 처리했는데.....'친일파 재산환수'...조선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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