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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고민이 많았나 보다. 채식주의자 논란(?, 참 적절한 단어 생각 안난다)이후 두 개의 영화를 모두 홍보해야 하는 입장에서 과연 전면으로 나설 것인가 말 것인가 말이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이하늬가 영화 '연가시' 홍보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유는 벌에 입술을 쏘여서이다. 그렇지만 이 매체는 최근 불거진 채식주의 논란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연가시' 홍보사는 이하늬가 상태가 좋지 않아서 매니저를 통해 인터뷰나 방송 출연 등 홍보 활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연락을 해왔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보도가 나간 이후에 또다른 보도들이 쏟아졌다. 이하늬가 모든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해낼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미 오늘 오전에 있는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 현장에 이하늬는 등장해 사진 기자들의 후레쉬 세례를 받고 있다. 


이하늬가 두 영화로 인해 얼굴을 비춰야 하는 일정들은 적지 않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제작보고회, 시사회, 인터뷰, 호프데이 그리고 '연가시' 시사회, 인터뷰, 호프데이 등이다. 대중들과 마주치는 것이 아닌 껄끄러운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만 7차례다. 


실상 이하늬는 오늘 제작보고회 자리에만 등장한 후 빠지려 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홍보를 안하겠다는 보도 직후 급선회했을 가능성도 높다. 어찌보면 이하늬에게는 악수일 수도 있다. 홍보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힌 이하늬 입장에서는 이 7번의 껄끄러운 자리에 하나도 빠짐없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셈이다.


이 선택이 과연 옳은지는 추후에 봐야할 것 같다. 채식주의자 논란(?)이 큰 내용은 아니지만, 연예인의 이미지에는 타격이 분명 있었던 것이고, 이 7차례의 홍보 자리에서 잘못 내뱉은 말은 자칫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연예게에서 도도하다고 평가받는 이하늬의 이번 판단의 결과가 궁금하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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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바쁜 고현정때문에 영화기자들이 뿔이 났다. 고현정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미쓰고' 홍보 인터뷰를 자신의 바쁜 일정 때문에 이틀만 할애(?)했다. 국내 온오프라인 매체가 수십개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기자간담회 수준의 라운드 인터뷰를 하겠다는 말이다. 게다가 포토 타임은 단 30분만 모든 매체를 대상으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이미 스포츠지나 오프라인 매체들은 인터뷰 보이콧을 선언했고, 온라인 매체들도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사실상 속타는 것은 제작사와 홍보사 등일 뿐, 고현정 입장에서는 '그러라고 해'라는 속 편한 태도를 보일 수도 있다. 영화 담당 기자들 역시 이미 오래전부터 라운드 인터뷰를 지양하고 있고, 대부분 톱배우들도 라운드 인터뷰는 하지 않는 분위기다.


뭐 고현정이 인터뷰를 안해도 사실상 상관없다. 그 한 명 안했다고 해서 매체들이 무너지거나, 쓸 꺼리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책임 문제가 발동한다. 바로 주연배우 고현정의 책임이다.


사실상 자신의 이름을 건 영화지만, 이 영화 한편에는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 투자사, 배급사, 홍보사 등이 모두 연관되어 있다. 고현정 한명에서 끝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주연배우의 태도는 바로 영화 홍보 승패로 이어진다. 실례로 제법 잘 만들어진 영화였던 '여의도'라는 영화는 전적으로 황수정 한명의 횡포(?)로 홍보가 무너졌다. 제작발표회도 연이어 취소되고, 시사회 당일에도 황수정 때문에 기자간담회가 취소되어 다른 배우들까지 난처하게 만들었다.


과거 박중훈이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고 다닐 때 "당연한 것이다. 주연인 내가 뛰지 않으면 누가 뛰겠는가. 일일이 인터뷰에 응하는 것도 그 이유다"라고 했던 발언은 이번 고현정의 태도와 상충한다.


물론 고현정이 바쁠 수 있다. 방송 프로그램 녹화도 있을테고, 자신의 개인적인 일정도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더 늘려잡던지, 최대한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 여유가 분명 있을 고현정이니까.


인터뷰 보이콧이 단순히 여기에만 멈출지, 영화 자체에 대한 보이콧이 될지는 미지수지만, 시작부터 삐그덕대는 모습은 별로 좋지 않다. 


- 아해소리 -



2009/12/28 - [연예가 끄적이기] - 'MBC 연기대상' 최대관심은 고현정 참석 여부


2009/06/03 - [방송 끄적이기] - '아역' 남지현, '선덕여왕' 2회만에 별이 되다


2007/06/03 - [연예가 끄적이기] - 영화·드라마서 참패한 고소영, 광고에서도 밀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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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분명 아버지로서 영화 홍보를 위해 이같은 발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권상우의 생각 없는 발언은 그가 대중들에게 영화 홍보를 위해 가족을 이용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줄 것이 분명하다.

권상우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영화 홍보를 위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여기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혼전 임신'이었다. 이유는 권상우가 손태영과 결혼할 당시 서두르는 것에 대해 언론은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임신'이 이유일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고, 이에 대해 권상우측과 손태영측은 강하게 부정했다.

손태영은 지난 해 7월 26일 생방송된 연예가중계에 나와서 "연예인들이 갑자기 결혼하면 항상 그런 설들이 나오기 때문에 예상은 했었다. 그래도 (사실이) 아니라는 건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손태영 덕분에 연예인들이 갑자기 결혼하면 임신때문이라는 희한한 추측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권상우는 임신사실을 발표회 기자들과 대중들을 바보로 만들었고, 무릎팍도사에서는 이를 '계획 임신'이었다고 털어놓아 더욱 황당하게 만들었다. 영화 홍보 치고는 제대로 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 셈이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논란이 되자 한발 더 나아갔다.

한 매체와의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하나만 딱 잡아서 기사화하니, 공격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제가 말하고자 한 건 이런 이야기였어요. 제가 손태영씨 사귈 때 친한 친구들한테는 이름까지 밝히면서 얘기했어요. '나 결혼할 건데, 만약 애가 생기면 더 서두를 것이다.'라고요. 이런 차원의 이야기였지, 결코 '이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계획 임신시켰다.'는 뜻이 아니었죠."라며 다소 말을 삐딱하게 바꾸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지켜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후의 사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한 모양이다.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손태영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 말이다. 사실 당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했다는 말을 하더라도 비난할 이들은 없었다.

사랑했기 때문에 임신을 했고, 더욱 지켜주기 위해 결혼을 한다는 것에 대해 누가 이의를 달을까. 당시 논란을 일으키고 세간의 추측을 부풀린 것은 결국 권상우와 손태영이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만 더욱 생채기를 낸 셈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가 태어난 직후인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영화 홍보를 위해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이었다면 차라리 나오지 않는 것이 나을 뻔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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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