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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메인 뉴스 박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어디서 많이 본 제목의 기사가 올라와 있는 것이다. 비슷하려니 하고 클릭해 봤다.

[대중문화프리즘] 때 잘 만난 레이싱걸, 못 만난 애마부인 (엠파스, 2007년 9월 13일)


이상했다. 분명 오래전에 봤다. 검색을 해봤다. 역시 2005년 5월에 기사가 나왔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가 쓸 게 없어서 다시 썼을까? 다시 확인해봤다.

엠파스 시스템이 문제였고, 헤럴드 경제의 실수였다.

시스템상 분명 헤럴드 경제에서는 기사를 고치려 했던 것 같다. 그러다 포털에 재전송된 것이다. 네이버 등에서는 2005년 5월에 나간 것으로 되어 있다.

네이버 등은 기사 재전송시 위에 다시 겹쳐서 나가지만 엠파스는 아예 기사가 새로 나간 것이다.

한마디로 현재 엠파스 메인 뉴스를 보는 이들은 2년 전 서병기 기자의 글을 마치 오늘 쓴 것처럼 새록새록 읽고 있는 것이다. (최근 레이싱걸이 아닌 레이싱모델로 표기하는 것도 무시한..)

포털 뉴스 배치..뭐 단순한 실수일수도 있지만 만일 개인의 인권 등에 관련된 문제라면....ㅋ.....포털 뉴스 편집의 아슬아슬함을 다시 한번 보게 된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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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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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가 모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합병했다. 비상장 회사였던 SK컴즈가 지난해 지분을 인수한 뒤 예고된 엠파스와의 합병을 사실상 우회상장방식으로 해결한 것이다.


이미 SK컴즈 검색팀이 엠파스로 넘어가고 네이트 검색이 아웃링크형식으로 엠파스로 넘어가면서 사실상 예견된 일이었다.

최근 KTH가 드림위즈 뉴스 연동 등 사실상의 합병논의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하면 (KTH 내부에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이찬진 사장이 KT의 CTO로 영입된다는 설은 계속 나도니..) 포털업계의 재편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엠파스의 SK컴즈 합병은 포털업계의 재편을 좀더 당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다음이 구글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네이버이 이미 자신의 존재를 흔들게 할만한 업체들을 인수하거나 보완하면서 나름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미 엠파스가 문을 닫는 수순을 밟고 있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또 어떤 이들은 지난 해 SK컴즈에 지분을 넘겨주면서 사실상 엠파스는 문을 닫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한때 막강한 검색시스템으로 강자의 기쁨을 누렸지만 이제는 중위권 포털로서의 위상조차 흔들리는 처지에서 SK컴즈에게 넘어가는 엠파스에 대해 나름 포털에 남긴 업적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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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티스토리로 옮긴지 얼마 안되지만 리퍼리 통계를 보니 네이버에서의 검색이 전혀 없네요.

다음에서의 검색을 올라오고 있는데....

테터툴즈쪽은 네이버에서 잡히네요. 다음이 무섭게 올라오는 것이 특이사항이지만, 그래도 아직 최대 유입경로는 네이버네요.

다음블로그도 네이버에서 검색이 잡히는데, 왜 티스토리는 안 잡힐까요?

몇몇 분 말대로 견제하는 것일까요. 다음블로그는 만만한데 티스토리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

뭐 물론 네이버 내부 사정이나 정책을 정확히 모르니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검색에서 우리나라 최고라고 늘 말하면서도 그 '최고'는 수익을 위한 것일뿐 진정 네티즌들 위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엠파스는 해보니 제 블로그는 아직 옮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안 잡히네요.^^..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는 간간히 잡히는 듯...

제 블로그가 검색 잡히냐 안 잡히냐를 떠나서 1위의 자리에 있는 업체의 폐쇄성과 "우리가 놀라는 대로 놀아라"라는 식의 태도에 거부감이 일어나네요.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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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