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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언론관련 서적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키가 큰 항공사 사장을 구한다는 내용이었다. 왜냐하면 위의 사진처럼 기념 사진 한번 찍으려면 스튜디어스들이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첫번째 사진은 위의 사진과 똑같이 스튜디어스들의 어정쩡한 자세를 보여준 것이고, 두번째는 하단을 잘라서 다리 부분이 보이지 않게 나온 것이다.

아침에 아시아나항공이 부산과 호찌민 주 3회 신규취항했다면 찍은 저 사진을 보며 그 내용이 생각이 나 웃었다. 사진을 달랑 한 장만 찍지는 않는다. 수분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그 시간을 키 작은 남정네 8명 폼 좀 잡자고 4명 스튜디어스들이 저 자세로 고생한다는 거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

(왜 고생인지 저 자세 취하고 1분만 서 있어보면 안다)

스튜디어스들을 빼던지 아니면 같이 서던지..

정말 책 내용처럼 키 큰 항공사 사장을 구해야 할 듯 싶다. ^^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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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한겨레의 단독기사다. 지난 번  온 언론의 찬사를 받다가, 다시 '왜 아시아나만'이라는 의혹을 낳았던 아시아나 기체손상 비상추락(길다~)사건이다.


결국 강한 비구름속 '과속 비행'임이 드러나, 손님들의 목숨을 담보로한 위험한 비행이였다는 것이다. 의혹은 있으나, 개인적으로, 또 전문적으로 실체에 접근할 수 없었기에 이번 기사는 꽤 괜찮다는 생각에 자세히 읽던 중, 오른쪽 키워드광고 (문맥광고라도 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음)와 유사한 형태로 아시아나광고가 보였다.


위험한 비행을 한 아시아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아름다운 승리를 기원한다는 내용이다. 아침부터 절묘한 기사와 광고의 매치를 보는 듯 싶다.


이번 사건에 대해 아시아나의 '아름다운' 해명이 있었으면 한다. 광고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말이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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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