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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2.03 [Up]주유소 3만원 기름 넣고 61개월 할부? (11)
  2. 2005.06.23 지갑 분실.




며칠 전 수원의 모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3만원을 외쳤고, 또 늘 그렇듯이 카드 결제후 받은 영수증에 금액만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와보니 '헉~~~~~'

아래 사진과 같이 61개월 할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달 491원씩 5년 넘게 납부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뭐 카드회사에 전화해 변경하면 되는 일이긴 하지만 종업원의 실수로 귀찮은 일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주유소 종업원의 실수이긴 하지만.....정말 대단한 할부금을 안게 생겼습니다. ㅋㅋ

- 아해소리 -

ps...포인트 결제시 저런 현상이 나온다고 아래 분들을 비롯해 제 친구가 전해오네요..그런데..그럼 그동안 포인트 결제할 때 찍히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

ps2..결국 현대카드측에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ㅋ.....홈페이지에 안내라고 있길래 봤더니 돋보기로 봐도 모르는 내용이더군요.....홈페이지에 다시 공지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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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지갑을 잃어버렸다. 작년 11월부터 벌써 3번째다. 내 스스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잃어버린 것도 지하철에서 정신없어하거나 할때도 아니다. 이동시간 10m내외의 짧은 거리의


이동하는 동안 잃어버린 것이다. 소매치기?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사라진 것이다.


그래서 난 가끔 이 세상에 내가 모르는 세계로 내 지갑이 빨려들어간다는 생각을 한다.


금전적 손실도 합치면 수십만원이지만, 우선 각종 신분증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피곤함이


또다시 걱정이다.


가끔 뉴스에서 몇천만원의 돈가방을 혹은 지갑을 주인에게 찾아주었다는 뉴스를 종종 듣는다.


그리고 경찰서 대민지원 사이트에 들어가도 지갑을 찾아주어서 고맙다는 시민들의 인사가


끊이지 않고 올라온다.


지갑 찾아주는 사람들은 정말 사심없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난 지갑을 한번 찾지 못했을까.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돈은 가져가도 좋다.


신분증과 기타 들어있는 내용물만 달라"고 나도 기도한다. 그런데 연락도 없다. 그리고 끝이다.


정말 다른 4차원의 세계로 빨려간 것은 아닌지 공상의 세계를 추측해보기도 한다.


난 오늘 하루종일 잃어버린 지갑에 대한 고민과 내가 해야할 일 사이에서 쓸데없는 뇌소모를


할 것이다. 그리고 차후 신분증과 신용카드를 어떻게 다시 신청할까를 고민할 것이다.





    내가 잃어버린 지갑과 똑같은 닥스다. 혹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봤다면 연락바랍니다. ㅠㅠ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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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