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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15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뉴스엔'만 추천? (3)
  2. 2009.03.07 권상우, '계획 임신' 해명 오락가락…대중들만 바보? (14)


뭘 받았을까? 그렇다 광고를 받았다. (다른 것은 확인 못하니) 하지만 이건 너무하다. 이건 노골적인 것이 아니라, 아예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한다.

어느 정도냐고? 잠시 보자. (포토는 빼자. 너무 많으니. 텍스트 자료만 잠시 거론하자. 이렇게 무대인사 일일어 쫓아다니며 보도해주는 매체 처음이다)

15일 기사

멜로 '슬픔보다~' 화이트데이 주말 강세, 하루 15만 관객 몰렸다
'슬더슬' 14일 14만 7천명 흥행 청신호

14일 기사

'슬픔보다' 케이, 그 남자 속사정 안다면 죽음보다 절절한 눈물이..(씨네리뷰)
대세는 순정남! '아내의 유혹'이재황 VS '슬픔보다..' 권상우
권상우 "1일 관객수 1위, 점유율 25% 이상인데..참패는 아니죠"
권상우-이보영 화이트데이 연인들에 깜짝 이벤트 마련
'슬픔보다' 화이트데이 깜짝이벤트 '카플들과 포토타임 찰칵'
이범수 "항상 여자에게 양보하는 사랑하고 싶다"

13일 기사

권상우측 "비수기 평일 4만7천명 흥행 1위, 나쁘지 않은 성적"
봄빛 멜로 스크린 강타! '슬픔도바~' 연일 흥행 쾌조
권상우 극장가 비수기 넘어 흥행 질주
'슬픔보다..'정애연, 시크 도발적 캐릭터 매력 눈길

12일 기사

'슬픔보다~'개봉 첫날 2만 5천 관개동원 흥행청신호
권상우 '슬픔보다 더 슬픈~' 일부 극장 매진 흥행돌풍
'슬픔보다..' 개봉 첫날 2만5천 동원 스코어 1위 "가슴이 벅차오른다"
받고싶고 하고싶은, 순정만화 같은 사랑이야기 '슬픔보다 슬픈 이야기' (씨네리뷰)
원태연 감독의 시적 상상력이 최대화된 슬픔 멜로물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씨네리뷰)
4인4색 슬픈 사랑 방정식 ('슬픔보다 더슬픈이야기' 씨네리뷰)

11일 기사

권상우 '슬픔보다 더 슬픈~'개봉 첫주 손익분기점 넘는다
사랑에 '눈물'을 선사하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씨네 리뷰)
송승헌-소지섭-박용하 한류 3인방, 권상우 응원차 극장 나들이
송승헌 등 한류 3인방 “상우야 미안, 극장서 꼭 볼께”
권상우 영화 ‘슬픔보다~’ 예매율 압도적 1위 석권
'슬픔보다…' 눈물에 잠기는 지독하게 슬픈 그러나 애틋한 사랑(씨네리뷰)
권상우 ‘무대인사 알리지 말라!’ 특급작전, 왜?
이보영 “사랑에 울어본 여자는 ‘슬픔보다~’ 눈물날거에요”(인터뷰)
권상우 “봄날 눈물 흘릴 준비하세요”(인터뷰)

10일 기사

권상우 무대인사 일정은 특급비밀 “묻지마”
'슬픔보다 더 슬픈..' 무대인사 무려 100회 강행군
'슬픔보다~' 11일 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 흥행돌풍 예고
권상우 “애써 울지 않아도 그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눈물이 흘러요”(인터뷰)
'과속스캔들' 제작자가 본 ‘슬픔보다..’ “권상우 멜로연기 딱, 흥행 충분”

9일 기사

권상우, 할리웃 대작 물리치고 예매율 1위 41%
손담비, 권상우 영화 보며 ‘눈물 펑펑’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 예매율 압도적 1위 폭풍질주 기염
이보영 “엉뚱발랄 캐릭터 살리려 심은하 연기 참고했다” (인터뷰②)
이보영 “남친 지성과 연애? 노코멘트가 곧 배려”(인터뷰④)
이보영, 권상우의 실체 깜짝폭로? “장난기와 내기의 달인”(인터뷰③)
이보영 “원태연 감독의 詩적 언어 살짝살짝 엿보여 좋았다”(인터뷰①)
권상우 인터뷰 기자 “일부 발언만 발췌해 악의적 왜곡 보도” 오해와 진실 밝힌다!
권상우 “한국 싫다?” 인터뷰 기자 “타 매체 왜곡 보도”


 

얼마나 감동을 받았으면 한 매체가 영화 리뷰를 무려 6개나 내보내냐..그것도 오타까지 내가며. 아마도 광고 하나 준 것에 너무 감동했나보다. 영화에 대한 감동이 아닌, 광고에 대한 감동. 그래도 이건 아니다. 왜 그러냐고?

다른 언론사 리뷰를 보면 안다. 영화가 무료 영화라면 당연히 뉴스엔에게 박수를 쳐준다. 그러나 이건 엄연히 관객들이 돈을 내고 보는 영화다. 그 돈은 뉴스엔에서 내주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막 나간다. 리뷰는 소비자들이 상품을 잘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뉴스엔은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자신들의 광고비용을 관객들에게 받으려 하는 셈이다. ㅋ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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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분명 아버지로서 영화 홍보를 위해 이같은 발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권상우의 생각 없는 발언은 그가 대중들에게 영화 홍보를 위해 가족을 이용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줄 것이 분명하다.

권상우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영화 홍보를 위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찾았다. 여기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은 '혼전 임신'이었다. 이유는 권상우가 손태영과 결혼할 당시 서두르는 것에 대해 언론은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임신'이 이유일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고, 이에 대해 권상우측과 손태영측은 강하게 부정했다.

손태영은 지난 해 7월 26일 생방송된 연예가중계에 나와서 "연예인들이 갑자기 결혼하면 항상 그런 설들이 나오기 때문에 예상은 했었다. 그래도 (사실이) 아니라는 건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손태영 덕분에 연예인들이 갑자기 결혼하면 임신때문이라는 희한한 추측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권상우는 임신사실을 발표회 기자들과 대중들을 바보로 만들었고, 무릎팍도사에서는 이를 '계획 임신'이었다고 털어놓아 더욱 황당하게 만들었다. 영화 홍보 치고는 제대로 했다는 인상을 강하게 준 셈이다.

그러더니 이번에는 논란이 되자 한발 더 나아갔다.

한 매체와의 영화 홍보 인터뷰에서  "하나만 딱 잡아서 기사화하니, 공격적으로 들리는 것 같아요. 제가 말하고자 한 건 이런 이야기였어요. 제가 손태영씨 사귈 때 친한 친구들한테는 이름까지 밝히면서 얘기했어요. '나 결혼할 건데, 만약 애가 생기면 더 서두를 것이다.'라고요. 이런 차원의 이야기였지, 결코 '이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서 계획 임신시켰다.'는 뜻이 아니었죠."라며 다소 말을 삐딱하게 바꾸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지켜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후의 사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한 모양이다.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손태영이 대중들에게 어떻게 비춰졌는지 말이다. 사실 당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했다는 말을 하더라도 비난할 이들은 없었다.

사랑했기 때문에 임신을 했고, 더욱 지켜주기 위해 결혼을 한다는 것에 대해 누가 이의를 달을까. 당시 논란을 일으키고 세간의 추측을 부풀린 것은 결국 권상우와 손태영이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만 더욱 생채기를 낸 셈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이가 태어난 직후인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영화 홍보를 위해 나오는 방송 프로그램이었다면 차라리 나오지 않는 것이 나을 뻔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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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