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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이버나 다음의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뉴스를 짜깁기 하거나 다른 매체의 뉴스를 그대로 긁어다 사용하는 데일리서프라이즈의 모습이 애처로운 가운데 김석수 전 편집위원을 이용한 그럴싸하게 포장된 트래픽용 글을 만들어 내는 것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데일리서프라이즈는 이렇게 말한다.

"정치평론을 써왔던 본보 전 편집위원 김석수 님의 관심사가 정치 이외의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는 김석수 님의 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외부 필자의 칼럼은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본 사이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전에 실시간 검색어도 '꺼리'라고 주장한 것에 이어 두번째 코미디다.

정치평론까지 해왔다는 사람이 실시간 검색어에 맞춰 억지로 글을 만들려 하다보니 내용이 파악안되는 글도 허다하다. (무한도전 한가인과 신용카드 문제라.ㅋ) 게다가 글쓴 이들의 장기인 절묘하게 검색어 단어와 이어맞추기를 시도한다. 또 갑자기 주말만 되면 김석시 전 위원은 열렬한 무한도전 팬이 된다. (토,일,월은 무한도전 관련 검색어가 꼭 들어가니까)

일전에 서영석 칼럼을 검색어에 맞춰 내보내려다가 본인이 반발했는지 아니면 나름 쓸 글이 많았는지 모르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고 (기존의 글도 안 보이더군) 하더니, 이제는 아예 쓰는 이의 관심의 영역이 확장되었다면서 (그리고 이 말도 안되는 글이 편집방향과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글을 내보내고 있다.

절묘하게 그 내용에 들어가는 단어가 검색어에 떠 있을때 말이다.

2002년 대선에서 탄생한 하나의 정치매체인 데일리서프라이즈의 한심한 짓을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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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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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기사(?)를 읽었다. '서영석의 검색어 컬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데일리 서프라이즈 글이다.

서영석...국민일보에서 정치부 부장직대가지 한후 정치웹진까지 한후 현재 데일리 서프라이즈에서 정치전문기자를 하고있다.

그런데. '검색어 컬럼'이라니.....물론 검색어로 글을 쓸 수 있다..하지만 글을 읽어보니 컬럼이라기보다는 블로그에 올릴 정도의 글이다. 앞뒤도 없고 무엇을 알려주려는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서영석 기자에게도 인터넷상에서 검색어는 네이버에만 존재하는 모양이다. 하루에 두번씩이나 맞춤형으로 써주니 말이다.

나름대로 인터넷매체 중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한 데일리서프라이즈에 웬지 배신당한 기분이다.

조선닷컴의 만화경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한국경제가 다른 사람 기사 그대로 긁어다가 붙히는 것보다는 진일보했지만, 그다지 썩 공감되는 글은 아니다.

컬럼이라는 단어를 저렇게 쉽게 갖다붙혀도 되는 것인지.....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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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