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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조금 안 맞았다. 김해 봉하마을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 내용이야 노 전대통령 홈페이지에 가면 들을 수 있고 사진도 많이 올라와있어서 찍은 사진을 특별히 올릴 이유는 없을 듯 싶다.

(사람들이 노 전대통령에게 굉장히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작금의 답답함을 전 대통령의 입을 통해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강연을 들은 후 주차장 인근의 식당에 들어갔다. (매점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 듯 싶은 식당). 간단하게 라면을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벽에 걸린 한 사진을 보았다. 내가 아직은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의 때를 벗지 못했거나 혹은 독재적 성격의 사진에 대한 반발심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서일까. 사진을 보는 순간 약간의 거부감이 일었다. 단순히 빨간 색이 사진에 배치되었음때문은 아니다. 사진의 구성이나 배치가 희한하게 독재자를 띄우려는 사진과 같은 성격이 강하게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편안하면서도 강한 느낌이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숱하게 봐왔는데 노사모 측에서 왜 저렇게 구성했는지 모를 일이다.

도리어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친근한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를 친근하게 그린 캐릭터나 우측에 걸린 노란색 바탕의 커다란 사진과 같은 유형을 걸어놓는 것이 어떨까 싶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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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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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이청원 기자. 최근 이기자의 글을 보고 어이없었다. 레이싱업계 밀착취재라는 한 기자수첩 내용이다. 이전에 스포츠서울 박성기 기자의 '레이싱걸 출신 그렇게 부끄러운가?"도 어이없었지만, 밀리기 싫었나보다. 헐

제목은 '‘과다망상’ 레이싱모델…추락하는 이미지 개선 시급'이다.
뭐 내용은 볼 것도 없다. 취재없이 기존의 나온 레이싱모델 관련 글만 대충 읽어봐도 알 내용들 다시 이야기한 것밖에 없다.

일단 정말 어이없는 말은 이 부분이다.

"그녀들이 인기아이콘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각종 매체는 ‘홍보이미지모델’이 아닌 ‘레걸 벗기기’에 전념하고 있다"

이청원 기자의 과거 레이싱모델 사진 제목 잠시 보자.

"뽀뽀해주세요" "매끈한 각선미 작렬" "추워요 안아주세요"

자기가 과거 사진 올릴때 적었던 제목 한번만 보자. 검색하는데 별로 시간 걸리지도 않는다.

이청원 기자의 글중에는 일면 맞는 말도 있다. 하지만 자격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박성기 기자에 이어 뒤늦게 레이싱모델계에 뛰어든 이청원 기자가 5개월 남짓 기간동안 나름 입지 다지기에 들어가면서 어떤 사진을 자신이 내보내고 어떤 제목으로 그녀들을 이용했는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ㅋ

글에서 보면 레이싱모델업에 일하는 베테랑의 말이 나온다.

한 베테랑 레이싱모델은 “요즘은 돈만 주면 다 벗는 일부 모델들 때문에 기존 레이싱모델의 이미지가 더 추락한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누군지는 모르고 저런 말을 했을는지 모른다. 하지만 또다른 베테랑 레이싱모델들은 기자라는 직업으로 자신들을 이용만 하고 또 비판을 하며 가지고 놀려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어차피 출사 나가는 레이싱모델 매니아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으면서 기사화시킨다는 이유로 더 희한한 포즈와 압력을 가한다는 것이다.

기자 스스로 그녀들에 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글에서 걱정한 내용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진정성있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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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잠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각 지역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온 셈이지요. 1년에 연락하는 것이 10번도 안되고, 만나는 것도 한 두번인데도 대부분 10년 가까이 질긴 인연 이어가는 친구들입니다. 벌써(?) 결혼한 친구도 있고, 여전히 혼자서 낭만을 즐기는 친구도 있죠. 여행 다니면서 그냥 오랜만에 멋진 하늘을 본 듯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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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걷다보니 눈에 보이길래


갑자기 다시는 이런 것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손에 이미 카메라가 잡혔기에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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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TAG 사진


 

집에서 고개들어 하늘이 가을같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들이대봤다. 뭐 따로 설정할 것도 없이 찍는 그대로 모두 아름다웠다.




    


    


    


    



셔터속도를 조금 느리게 한 후 찍은 나무..



    



마당에 있는 나뭇의 잎....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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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TAG 가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