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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많은 분들이 주장했지만 분명히 해야할 것이 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언론에서의 표기법도 정정해야 하겠지만.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은 삼성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기업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이건희 일가와 그의 가신그룹에 대한 비판이다.

삼성에는 건전하게 일이 좋아서 일하는 수많은 젊은이들과 그 삼성만을 바라보는 또 수많은 하청업체들이 존재한다. 모두 삼성 가족이다.

정확히 하자. '삼성 떡값 공개' 이 말은 '이건희 일가 떡값 공개'로 바꾸어 사용되어야 한다. '삼성 비자금 특검'은 '이건희 일가 비자금 특검'으로 역시 수정되어 나가야 한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삼성에 잇는 내 친구들 후배들이 싸잡아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삼성의 가신그룹이 이건희 일가를 보호하기 위해 슬슬 이미지 광고 뿌리고 경제위기 들먹이고 있다.

오너 그룹이 법을 어겨서 검찰 조사 받는다고 무너지는 그룹이 과연 글로벌 기업인가. 제대로 된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말이다.

한국적 특성? 그래 재벌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낸 한국이기에 가능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 잘난 한국적 특성을 유지할 것인가. 그들은 초법적 인간들인가. 법을 어겨도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는 무조건 살아남아야 하는가.

검찰을 비롯해 힘 좀 있다는 이들이 몇푼 돈에 쩔쩔매는 것 보면 어이없을 뿐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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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한 언론에서 삼성그룹 관계자가 한 이야기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고유가·환율하락과 같은 경영 악재로 내년 사업에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런 문제까지 터져 안타깝다”며 “지금은 이런 소모적인 분쟁을 할 때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나서야 할 때”라고 토로했다.

그리고 기자의 마지막 멘트

일각에서는 김 변호사가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한 이후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안 하고 있고, 그나마 제출된 자료는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는 만큼 이번 사태의 파급력은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판단을 알아서 하겠지만....내 판단은...삼성이 아직 정신 못차린 것 같다..법 위에 서려고 한 태도를 지적한 것이 소모적인 논쟁이라면 과연 생산적인 논쟁은 뭘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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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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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을 조성해 수백억원의 회삿돈을 횡령함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고 한다.

법원은 정회장에게 사회공헌 약속의 성실한 이행, 준법경영을  주제로 한 전경련 회원 상대 강연, 일간지 등을 통한 기고 등의 사회봉사명령을 내렸다.

서울고법 형사10부(이재홍 수석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및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심에서는 징역 3년을 선고했었다.

이후 과정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또다시 봐주기 논란이 있을 듯 싶다.

사회공헌 약속의 성실한 이행, 강연, 일간지 기고....지금 법원은 장난하자고 말한다. 과연 정몽구가 글 써서 일간지에 기고할까? 사회공헌 약속을 정몽구가 하는 것일까. 즉 정몽구란 개인이 저질른 범죄에 대해 스스로는 책임질 일이 없어지는 것이다.

애시당초 재벌이라는 특수구조. 즉 오너 하나 잡혀간다고 기업 전체가 흔들리는 기업 구조가 잘못됐다. 그러니 자신들 돈 가지고 오너가 장난쳐도 그냥 묵묵히 있고, 도리어 오너가 집행유예 받자 박수 치는 어리버리 직원들이 나오는 것이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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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