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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씨 알몸사진 게대로 사과문까지 실었던 문화일보가 이번에는 패션잡지 '보그' 한국판에 실린 발레리나 김주원씨의 누드사진을 무단으로 실었다고 한다.

문화일보는 사진을 '보그'로부터 제공받았다고 밝혔지만 '보그'쪽은 사진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

미디어오늘의 기사에 따르면 보그코리아는 25일 "문화일보에 사진을 제공한 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고 이와 관련해 문화일보는 사진 구매를 요청했지만 담당자와 연결이 되지 않고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사진을 사용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이어 문화일보 박현수 조사팀장 겸 인터넷뉴스팀장은 "사진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편집장 등 책임자와 계속해서 접촉을 시도했는데 연결이 되지 않았다"며 "마감이 임박할 때까지 보그 쪽에서  연락이 오지 않아 책에 실린 사진을 스캔받아 신문에 실었다"고 해명했다. 박 팀장은 "그러나 마감이 급했다고 해도 허가가 나지 않은 사진을 쓴 것에 대해서는 잘못을 시인한다"며 "현재라도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미디어오늘은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문화일보의 행동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물론 나 역시도 어이없다. 저 기사가 시간을 다툴만큼 중요한 기사인지도 모르겠다. 잘못을 시인했다고 넘어갈 일은 아니다.

언론으로서 일단 터트리고 나서 나중에 사과문 하나 올리거나 당사자에게 어떻게 잘 설명해 넘어가겠다는 자세를 보인다는 것은 매체로서의 신뢰도도 문제지만 독자들을 우롱하는 일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앞으로 누드 관련 기사는 문화일보가 독점으로 보도할지도 모를 일이다. 신정아 사건이후 조금만 자중해주면 좋으려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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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보그 코리아가 'Woman being'이라는 타이틀로 1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김중만, 김용호 등 국내 유명작가 10여명이 장미희, 하리수, 낸시랭, 진보라, 제주해녀, 산모, 하이컬러와 블루컬러 등 다양한 한국 여성 130여명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 여동생 문근영과 친할머니 신애덕, 패셔니스트 지춘희와 그녀의 친딸과 양녀, 재즈피아니스트 진보라, 발레리나 윤정희, 낙타와 함께 한 배우 장미희, 설치 미술가 양혜규, 조각가 서윤, 정치인 강금실, 영화배우 겸 감독 방은진, 가수 자우림 김윤아, 무용가 안은미, 선재스님, 건축가 김진애, 개그맨 김미화와 그녀의 딸, 가수 심수봉 등 각계 각층의 여성들이 포함되어 있는 대규모 사진전이다.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무료로 개최된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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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