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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인가 하는 찌라시 언론의 논설실장인 정구영인가 하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수구세력들은 아직도 영화 변호인의 흥행을 노무현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뭐 물론 미디어펜 뿐 아니다, TV조선은 앞뒤 맞지도 않는 논리로 변호인을 폄훼한다.

 

1000만 명의 관객들이 보고 즐긴 상업영화에 대해 무거운 정치적 색깔을 자신들이 입히고 나서 다시 자신들이 비판하고 있는 꼴이다.

 

단언컨대 영화 변호인1000만 관객을 울고 올린 이유는 노 전 대통령 때문이 아니다. 비상식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소통이 아닌 불통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근혜 때문이다.

 

변호인을 정치적 목적이 있는 영화로 몰아가는 수구세력들은 변호인상식의 영화라는 점을 받아들이기 싫어한다. 상식에 대해 대중들이 굳건히 받아들이고, 상식을 이야기하며, 상식이 통용되는 순간, 수구세력들이 설 자리는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들은 변호인을 상식의 영화가 아닌 정치적 영화로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접점에 노 전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 과거에도 언급했듯이 현 수구세력들은 노무현없이는 단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한다. ‘노무현을 때려서 먹고 살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때리고 지지고 볶았던 인물이 단 한편의 영화로 재부각되고, 사람들의 머리와 가슴 속에 다시 살아나고 있으니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들은 영화 변호인을 무조건 정치 성향의 영화로 계속 부각시켜야 한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하지만 그 뜻은 이뤄내지 못하는 분위기다. 몇몇 쓰레기 매체들이 막는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29일 현재 변호인은 10747572명을 모았다. 169632명만 더 동원하면 역대 박스오피스 6위인 영화 괴물’(1091)을 넘어선다.

 

재미있는 사실은 노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들은 성공하고 있다. ‘광해를 보면서 정치인 노무현을 떠올린 사람들이 많았고, 이 영화도 천만을 넘었다. 그리고 변호인을 보면서는 인간 노무현을 떠올리고 있다. 그리고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노무현을 떠올리게 하는 사람들은 박근혜와 수구세력들이다.

 

상식의 세상이 아닌 세상에서 노무현=상식으로 기억되고 떠올리기 때문이다.

 

- 아해소리 -

 

2013/07/22 - [세상 끄적이기] - 역시 새머리당은 고 노무현 대통령이 없이는 정치 못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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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1. 대통령 포함 정치인들이 공약 어겨도 그러려니 해야 한다. 방송에서 고개 숙이며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끝난다.

 

2. 금융권이 내 정보 유출되게 해도, 내 돈 내고 항의해야 하고, 내 돈+시간 내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3. 공공성을 띈 모든 것이 민영화 되어도 눈 뜨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철도 민영화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법제화는 안된다고 하는 논리에 멍 때려야 한다.

 

4. 70~80년대로 회귀해도 무관심해야 한다. 불심검문을 하든, 정보 조작을 하든 그냥 있어야 한다.

 

5. 새머리당에서 휴대폰 감청을 합법화 하자는 말까지 나왔는데, 웃고 넘겨야 한다. 내 정보는 어차피 소중하지 않으니까.

 

6. 살고자, 살아보고자 시위집회를 하면 80~90년대 구태 인간으로 치부해야 한다. 어느 시대에 길에 깃발 들고 나오느냐고 말해야 한다.

 

7. 포털 사이트에 쏟아지는 연예이야기에 귀 기울여 한다. 머리 아픈 정치나 경제는 마음 속으로 분노만 한번 해주면 되고, 편하게 섹시한 남녀 연예인만 보면 되기 때문이다.

 

8. 방송 프라임 시간대의 예능과 드라마에 집중해야 한다. 밤 늦게 하는 시사 프로그램 따위는 잊어도 된다.

 

9.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라는 영화 변호인의 대사 따위는 영화 속 대사로만 치부한다.

 

10. 1~9까지 읽으면 고개 끄덕이며, “그래 그냥 이렇게 사는거야라고 하며 산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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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