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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아고라 광장에 들어가니 색다른 항의성 글일 올라와있다.


"일명 변태기자 '색동립'씨, 사진 좀 제대로 고르세요"


네티즌들 사이에 연합뉴스 한상균기자와 더불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뉴시스 신동립 기자에 관한 이야기다. 한상균기자는 스스로 약간은 안티성 사진을 올려 유명세를 탄 반면에 신동립기자는 기사와 거의 99% 무관한 (약간은 유관성을 가지는)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항의와 지지를 동시에 받는 희한한 유형이였다.


아래가 좋은 예일 것이다.


http://agorakin.media.daum.net/file_up/20061113/241/aquamisia_20061113174546.jpg


이 글에 대한 호응은 엄청나다. 대부분 "짜증나는 기사이다""신동립도 기자냐"는 식의 비난성 글이다.

여기서 기자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기에 앞서 향후 기자란 존재에 대한 판단을 네티즌들이 직접 선택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대부분 기자보다는 기사에 초점을 맞춘다. 어떤 내용인지를 보지, 그것을 누가 썼냐를 보지는 않는다. 간혹 기자에게 항의성 메일을 보내는 이도 있지만, 아직 미미한 편이다.


그러나 이제는 마이데일리 배국남이나 연합의 한상균과  마찬가지로 기자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 비판, 그리고 지지와 항의가 이뤄져 스타기자가 만들어질 수도 있고 신동립기자처럼 '변태성' 하류기자로 취급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온 것이며, 더 심화될 것이다.


사실 이러한 상황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후 매체에 소속된 기자가 아닌 프리랜서로 네티즌들의 지지와 더불어 상업적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 기자가 나타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거쳐야된다고 본다.

신동립기자의 반응도 기대되지만, 이같은 네티즌들의 확산된 태도도 사뭇 기대된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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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