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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2.26 강용석, 공익 판정 남자들 '병신'으로 알다 (4)
  2. 2012.01.11 '배신자 나꼼수'?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


2012/01/02 - [세상 끄적이기] - '고소집착남' 강용석, 이거 웃어야돼? 울어야돼?
2011/11/27 - [방송 끄적이기] - 27일 개그콘서트는 강용석 특집이구나
2011/11/19 - [세상 끄적이기] - 최효종 고소한 강용석…국회의원도 상식 시험을.
2011/05/30 - [세상 끄적이기] - 30일 제명당한 강용석의 화려한 어록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용석을 왜 용서했을까. 법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니, 옳다구나하고 강용석이 또다시 설치기 시작하니 말이다.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사퇴'라는 쇼를 한 것도 이미 정신적 쓰레기 대접을 받아도 무방한 인간이 상대의 용서를 삐딱하게 이용해도 되는 것으로 인지했다는 소식은 강용석이라는 사람 자체가 어떻게 법조계에 있고,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한국 사회가 이렇게 시궁창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강용석의 뻘소리를 들어보자. 그는 25일 인터넷 방송 '저격수다' 공개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박 시장에게 이것(아들 병역 의혹) 말고도 굉장히 많은 문제가 있는데, 어쩌다보니 이것 하나 때문에 모두(모든 의혹이) 신뢰를 잃은 것 같아 안타깝다"며 "박 시장의 아들이 바로 지난주에도 교회 수련회 4박 5일을 멀쩡하게 잘 갔다 왔다고 하던데 그런 아들을 원래 현역이던 것을 4급으로 뺐으면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지, 어떻게 저를 용서한다고 하는지 납득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강용석은 "저격수가 쏘다 보면 맞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는 것이다. 쏘는 대로 다 맞으면 제가 지금 여기에 있겠느냐"라며 "조만간 정식으로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할 것이다. 계속 저격을 하려면 아무래도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있어야 가능하지, (배지가) 떨어지니까 금방 저격 활동에 지장이 많더라"라며 4월 총선까지 나오겠다고 말했다.

'저격수다'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장원재 다문화콘텐츠협회장 등이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나는 꼼수다' 따라하기 버전이다.

강용석의 말 그대로 박 시장에게 의혹이 많다면, 바로바로 제기하면 될 일이다. 그리고 4급 판정 받은 박 시장 아들이 지난주에도 교회 수련회를 4박 5일 멀쩡하게 잘 갔다 왔다는 것을 문제 삼았다. 솔직히 어디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우리나라에 공익 판정 뿐 아니라, 군대에서 다쳐서 공상으로 나온 이들도 사실상 일반 삶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 걸어다니고, 먹으며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즐긴다. 그러나 군대라는 특수성을 이들에게 개입시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이들이 많다. 강용석은 평상시에도 30kg 군장을 매고 사람들이 생활한다고 생각하나? 무거운 군화를 신고 밤 시간에 야간 근무를 자다말고 늘 깨어서 나간다고 생각하나?

게다가 저격수가 쏘는대로 다 맞지 않는다며 자신의 현재 활동의 정당성을 부여한다.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은 저격이라고 말하는 그 뻘짓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황당한 상황을 접해야 한다는 사실은 왜 모르다. 그냥 자기 만족일까.

도대체 이 아이의 정신세계는 어디에 쳐박혀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다시 출마하겠다고 한다. 서울 마포가 이 아이 지역구다. 꽤 젊은 층이 많이 사는 동네다. 개그맨을 보려면 방송에서나 보자. 국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는 국회에서는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뽑자.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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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검색어에 '배신자 나꼼수'가 떠 있어서 클릭해 관련 기사들을 봤다. 이는 보수꼴통 매체 데일리안이 ''나꼼수' 상위 1%? 비즈니스 타고 미국행'이라는 찌라시에서부터 시작했다.

내용은 이렇다. '나꼼수' 멤버들이 미국에서 강연을 했는데, 당시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지니스석을 탔다는 것이다. 때문에 '나꼼수' 멤버들이 99%가 아닌 1%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미국 갈때 비지니스석 타면 국내 1%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근거에서 나온 것일까. 이는 그냥 대놓고 "그냥 너희 싫어" 수준의 글이다.

데일리안의 주장대로라면 미국으로 갈 때 비지니스석을 타는 모든 사람들은 우리나라 상위 1%라는 것인데, 도대체 상위 1%가 몇명이라는 것인가. 비지니스가 이코노믹에 비해 비싸기는 한다. 그런데 초청을 받았고, 편안히 와서 좋은 강의를 해달라는 초청자의 의도라면, 그것을 가지고 왈가왈부할 수 없다.

데일리안의 찌라시 글을 읽으면서 정봉주 전 의원이 호텔에서 밥 먹은 것을 가지고 무개념 전여옥이 딴죽을 건 것이 생각이 났다.

수구꼴통들은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모두 가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들에게 진보적인 사람들은 다 사회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마치 구소련이나 과거 중국 혹은 지금의 북한처럼 무조건 가난해야 된다로 연결하는 것 같다.

도대체 이 꼴통들의 사고방식은 언제쯤 고쳐질까.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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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