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은행 경비원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이 "초점이 그게 아니다"라며 반발하고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은 한국은행에서 특수경비원을 하고 있다는 이가 올린 것으로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9000만원대 연봉을 받는 이들은 근무경력이 25년 이상된 사람들로서 실제로는 특수경비원은 2500~3000만원대, 청원경찰은 그보다 더 낮은 연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은행이 비판받는 초점이 잘못 나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감사원의 지적에 따른 문제는 한국은행뿐만 아니라 공적자금까지 투입된 국책 은행원들이 혈세를 자기 쌈짓돈처럼 사용했다는 점인데, ''경비원·운전기사'' 등 도리어 비정규직들이 많은 업무에만 축소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한 네티즌은 "운전사나 청원경찰이 문제가 아니다. 혈세를 가지고 12억씩 받는 은행장이나 민간은행보다도 실적은 못 내면서 성과급을 두둑히 챙기는 직원들이 문제다"라고 지적하며 "괜히 운전사나 청원경찰만 몇몇 자르고, 생색내기에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25년간 근무해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그에 합당한 돈을 받는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다. 공적자금을 공돈 쓰듯이 하는 것 때문에 욕먹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이 비난여론을 피하기 위해 27일 직급별 임금상한제 및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을 골자로 한 경영혁신 방안에 대해 노조가 "현재 발표된 방안이 적용되면 정년까지의 전체 임금이 전보다 더 적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반발한 것이 알려지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은행에 노조가 필요한 이유는 연봉을 1억이상 받고, 이같은 관행을 후배들도 혜택을 받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국민을 위하는 국책은행이 아니라 은행원을 위한 은행이다"라며 "돈만을 바라보는 노조 이기주의다"고 평가했다.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


 

어차피 지금 한번 때려맞고 지나가면 끝이라는 것을 이들은 안다. 국민들은 법을 어길 수 없으니 세금을 어쩔 수 없이 계속 낼 것이고, 잠잠해지면 다시 자기 주머니로 돈을 넣으면 된다.


지금은 조금 반성하는 액션만 취해주면 된다. "새로운 마음으로 국민을 위하는 은행이 되겠습니다"식의 플랭카드 몇개 걸고 (물론 국민들 세금으로) 자중하는 모습 약간만 보여주면 된다.


포털 뉴스 사이트에서는 곧 기사가 내려 갈 것이고, 언론사 뉴스 사이트에서도 다른 뉴스 처리하냐고 넘어갈 것이다.


국민들 역시 "그럼 그렇지"라는 자포자기식 태도만 보이다 말 것이고, 실질적으로 국책은행 직원들을 제대로 벌한 조직은 없다. 감사원? 애들이 지금까지 비리 찾아내고 지적하고 해서 변한 게 있었나? 이 점도 국책은행 직원들은 안다. 죄책감? "원래 썩은 세상 아닌가"라는 자기 위안으로 넘어갈 것이다.


은행 상태 안 좋아지면 또 국가에서 지원해줄 것이고, 욕을 해도 남편감, 부인감, 사위감 등에서 고공행진을 할 것이다.


때문에....이런 기사가 나와도, 욕을 하는 댓글이 수백 수천개 달려도........이들은 여전히 기사를 읽으며 웃을 것이다.



-아해소리-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