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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경력포털 스카우트가 회원 1180명(직장인 974명, 구직자 206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직장생활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부정적인 태도를 나타냈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중 17.25%만이 ‘하루 평균 동료를 칭찬하는 횟수가 비방하는 횟수보다 많은 편’이라 말했다. 그 외에는 ‘칭찬도 비방도 않는다’(29.98%), ‘비슷하다’(28.34%), ‘비방횟수가 더 많다’(22.59%)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 내 인간관계가 좋은 상황에서도 취업 후 6개월 만에 더 나은 조건의 회사를 찾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49.51%가 ‘1~2년 정도 경력을 쌓고 지원하겠다’, 24.27%가 ‘곧바로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반면, 인간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곧바로 지원하겠다’(72.82%), ‘1~2년 정도 경력을 쌓고 지원하겠다’(19.42%)고 답해 직장생활에서 업무 만큼이나 인간관계 비중이 크다는 것을 보여줬다.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장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하라는 물음에 지옥, 무료, 스트레스, 필요악, 전쟁터 등의 단어를 꼽았으며 구직자 역시 앞으로 경험할 직장생활을 부담, 불편, 정글 등으로 표현해 부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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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받는 것에 대해 왜 부정적으로 변했을까.

가치를 혹 대가에 너무 집중해서 두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일 자체를 즐기지 못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물론 어떤 사람은 내가 아무리 즐기더라도 평가는 냉혹한 것이고 그 평가에 따라 내 삶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즐기라고만 말하는 것은 책임감 없다고 반박하기도 한다.

냉혹한 평가와 잔인한 대가앞에 직장인들은 한없이 초라해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따로 방법이 있을까? 나름 비교해서 평가가 약한 작은 규모의 조직에서 스스로의 인생을 즐기며

살수 있는 방법도 있다. 아니면 스스로가 평가하고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할 수도 있다.

뭐 조금 단순한 생각일 수 있지만....직장생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나타나는 것은 스스로가 이미

자신을 포기해 버린 것은 아닐까?? (특히 구직자들의 생각이 저러하다는 것은 더 이해가 안됨.)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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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게다가 일에 맞는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전에 난 회사의 태도에 대해 지적한 적이 있다. 취업준비생들에 대해 어이없는 행동을 하는 회사들에데 대해서다.

그런데 구직자라도 어이없는 행동을 너무 잘하는 것 같다.

내가 볼때 1순위는 그만두는 자세다.

하루이틀 회사에 나와보면 그 회사가 마음에 안 들수도 있다. 자신이 알고있던 정보와 다를 수도 있고, 분위기가 썩 내키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 나오지 않더라도 입사 (아르바이트생도 해당)결정이 난 후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고, 다른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도 있다.

회사가 이를 강제로 말릴 수는 없다. 그러나 그만두더라도 혹은 아예 출근을 안하더라도 당당히 말할 수 없나?....그 자세로 과연 어느 회사에 들어간들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어떤 이유도 말하지 않고 안 나오고, 휴대폰을 꺼놓거나 아예 받지 않고....

그 이유를 묻기 위해 연락을 취하기 위해 한두사람이 자신의 업무시간을 내놓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까?

구직자들가 잘못 알고 있는 것중 하나가 세상이 좁다는 것, 그리고 기존에 사회에 나온 사람들을 언제가 만날 수 있다는 확률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이직을 할 때 사람들이 왜 전 회사에서의 평가를 두려워하는지 아직 이 초년생들은 모르고 있는 듯 하다.

입사가 확정되거나 출근이 통보될 정도면 그 사람에 대해서는 회사내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게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크게 벗어나는 이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유사업종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회사에 나와보니 제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루 더 생각해보니 입사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어려운가? 그런 용기도 없으면서 무슨 구직을 하고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아해소리-



신중한 취업준비생과 어이없는 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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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