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끄적이기'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08/09/13 봉하마을 식당에 걸려있는 노무현 사진 (1)
  2. 2008/07/30 백골단의 저 모습이 '범죄자'에게만 향하기를 (5)
  3. 2008/03/14 블로그 코리아 간담회를 다녀와서 (2)
  4. 2008/02/28 노무현을 평범하게 만든 두 장의 사진. (7)
  5. 2008/02/12 숭례문에서 기념촬영하는 일본관광객. (4)
  6. 2008/02/03 [Up]주유소 3만원 기름 넣고 61개월 할부? (11)
  7. 2007/12/27 원조(?) 마라도 자장면집 ^^ (1)
  8. 2007/10/16 차 따르는 여인에게 향한 중국 장쩌민 전 주석의 시선. (2)
  9. 2007/08/28 '현대차 노조 협상안' 내가 이해 못하는 건가??
  10. 2007/08/28 새차 시판 사진? 레이싱모델 출사 사진? (1)
  11. 2007/08/20 여행중 오랜만에 만난 멋진 하늘. (3)
  12. 2007/07/29 경포 백사장 사진....확대해보니.. (3)
  13. 2007/07/29 한채영 사진, 중국에서는 그냥 의미없이 사용.
  14. 2007/06/21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My Thai’ (2)
  15. 2007/05/04 오랫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2)
  16. 2007/03/07 추운 날, 아베 망언으로 더 추운날..정대협 수요집회 (2)
  17. 2007/01/25 유니 유작음반된 3집 재킷 사진.
  18. 2007/01/14 늦은 밤..셋째 날..
  19. 2007/01/14 늦은 밤...둘쨋 날.. |
  20. 2007/01/14 늦은 밤에 첫 날.
  21. 2007/01/14 도쿄의 한 화장실~~~~ '가카이'
  22. 2006/11/26 바다.
  23. 2006/11/26 늦은 단풍과 맑은 물.
  24. 2006/11/26 늦은 가을의 사찰.
  25. 2006/10/05 어디로 가야할까.
  26. 2006/10/05 위험...그리고 추억.
  27. 2006/09/13 "서울대 여대생? 이쁘네" (1)
  28. 2006/09/06 메콩강의 멋진 용오름과 그 외 용오름.
  29. 2006/08/28 '레이크 하우스'와 '일마레' 모습.
  30. 2006/08/20 8월 19일 하늘....가을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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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가 조금 안 맞았다. 김해 봉하마을에 가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강연을 들었다. 강연 내용이야 노 전대통령 홈페이지에 가면 들을 수 있고 사진도 많이 올라와있어서 찍은 사진을 특별히 올릴 이유는 없을 듯 싶다.

(사람들이 노 전대통령에게 굉장히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을 보고 놀랐다. 작금의 답답함을 전 대통령의 입을 통해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강연을 들은 후 주차장 인근의 식당에 들어갔다. (매점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 듯 싶은 식당). 간단하게 라면을 먹으려고 앉아있는데 벽에 걸린 한 사진을 보았다. 내가 아직은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의 때를 벗지 못했거나 혹은 독재적 성격의 사진에 대한 반발심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서일까. 사진을 보는 순간 약간의 거부감이 일었다. 단순히 빨간 색이 사진에 배치되었음때문은 아니다. 사진의 구성이나 배치가 희한하게 독재자를 띄우려는 사진과 같은 성격이 강하게 보인다는 느낌이 들었다. 편안하면서도 강한 느낌이 나는 노 전 대통령의 사진을 숱하게 봐왔는데 노사모 측에서 왜 저렇게 구성했는지 모를 일이다.

도리어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친근한 노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를 친근하게 그린 캐릭터나 우측에 걸린 노란색 바탕의 커다란 사진과 같은 유형을 걸어놓는 것이 어떨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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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드디어 체포전담조 '경찰관 기동대'가 창설식을 가졌다. '경찰관 기동대'를 검색해서 찾아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경찰관 기동대는 대한민국의 경찰관 부대이다. 일명 "백골단"으로 불리며 경찰청 경비국 경비과 소속이다.

대학때 이 '백골단'이라는 말은 '구사대'와 더불어 국민과 노동자의 적으로 불리웠다. 진압 방식이 무식(?)했고, 오로지 상대에 대해 적의감을 가진 채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경찰측은 이번 '경찰관 기동대'에 대해 "이번 체포 전담반은 백골단과는 하는 일도 다르고 전혀 다른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전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진압하는 방식을 보면 그 이상의 무식함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저 모습이 정부가 제대로 국민을 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촛불을 든 국민이 아닌, '진짜' 범죄자에게만 보여주길 바랄 뿐이다. (메신저를 통해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했더니 나온 말이 "흐 순진하군. 1996년에 없어진 백골단을 잊었단 말이냐'라는 반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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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코리아가 13일 저녁 7시부터 강남 토즈에서 개인 블로거들을 초청해 새로운 서비스를 설명하는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일단 티셔츠를 받은 것은 기분 좋았다. ㅋ. 최근에 가볍게 입을 옷을 없었는데...

블코 이지선 사장의 서두말로 시작한 간담회는 솔직히 정말 간단하게 진행됐다. 물론 내가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해 더 진지한 이야기가 거기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기술에서 콘텐츠로, 툴에서 미디어로, 서비스에서 개인으로 블로그가 무게 이동을 한다는 이지선 사장의 말에 쉽게 공감하지는 못했다. 아직도 블로그에 1인 미디어라는 칭호를 붙히는 것이 맞는가라는 것에 의문을 갖기에 그렇다.

개편 내용을 들으면서 생각나는 세 곳이 있었다.

- 뉴스와이어
- 다음블로그뉴스
- 프레스 블로그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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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리저리 사진들을 보다 눈에 들어오는 두 장이 사진 있네요. 첫번째 사진이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습보다도 그 옆 형의 노건평씨 태도때문입니다. 편안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동안 노 전대통령 옆에는 늘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면서 공격하려는 사람들과 일방적으로 고개를 숙이려는 사람들만 존재했으니까요.

게다가 이전 대통령들이 퇴임후에도 많은 가신들을 거느리고 정치권에 영향력을 끼칠 태도를 퇴임직후부터 보인 것과는 너무 다른다는 느낌을 들었고요. 그 모습이 노건평씨에서 나오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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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도 노 전대통령보다는 손녀때문에 눈길이 갔죠. 하품을 하는 모습이 노무현이란 존재를 평범한 할아버지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 눈길이 가는 두 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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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에서는 '부끄러운 현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네요. 12일 낮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전소 현장에서 일본 관광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을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누구에게 부끄러워 해야하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우리 스스로에게 그래야할까요?.

사진 뒤의 현장이 궁금해지더군요. 과연 저들에게 뭐라고 소리친 사람이 있을까요? 저들끼리 왔다면 모를까 만일 가이드가 있었다면 국민들의 허탈함에 대해 그 가이드는 충분히 설명을 했을까요?

부끄럽다기보다는 심란한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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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성연재 기자가 찍은 사진입니다. (성연재 기자는 과거 김제동과 닮았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었던 기자죠). 혹 저작권 문제라면 통보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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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수원의 모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3만원을 외쳤고, 또 늘 그렇듯이 카드 결제후 받은 영수증에 금액만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회사에 와보니 '헉~~~~~'

아래 사진과 같이 61개월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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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491원씩 5년 넘게 납부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뭐 카드회사에 전화해 변경하면 되는 일이긴 하지만 종업원의 실수로 귀찮은 일만 하나 더 생겼습니다.

주유소 종업원의 실수이긴 하지만.....정말 대단한 할부금을 안게 생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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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포인트 결제시 저런 현상이 나온다고 아래 분들을 비롯해 제 친구가 전해오네요..그런데..그럼 그동안 포인트 결제할 때 찍히지 않은 이유는 뭔가요? --;;...

ps2..결국 현대카드측에 전화해서 확인했습니다..ㅋ.....홈페이지에 안내라고 있길래 봤더니 돋보기로 봐도 모르는 내용이더군요.....홈페이지에 다시 공지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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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마라도 자장면집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곳을 가기 전에 좌우로 또 자장면집이 나온다...다들 교묘하게 자신들이 원조임을 강조한다..ㅋㅋ..맛은? 안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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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가 개막됐죠. 중국뿐만 아니라 급성장하는 중국의 모습에 주시하고 있는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17 전대에서 후진타오가 유일 권력을 획득하지 못했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그러나 이런 진지한 모습 말고 AP와 AFP가 찍은 몇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오네요. ^^..장쩌민 전 주석의 시선...

민망한 여성의 표정도 보이지만 꿋꿋하게 뚫어져라 보는 장 전 주석의 표정..각기 다른 세 명인듯 싶은데...^^. 잠시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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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왠지 다른 나라 사람들인 듯..(뉴시스에 찍힌 사진)

노조 자유게시판도 7월 26일부터 문을 닫았더군요. 임단협 체결시까지 폐쇄한다고. ㅋㅋ

비록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저런 막무가내 조직은 처음인 듯 싶습니다. 저 조직안에 있는 사람들은 행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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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2008년형 쏘렌토를 시판한다는 내용과 함께 언론사에 배포한 사진 세 장중에 하나다.

난 레이싱모델들에 대해 좋거나 싫거나 하는 감정이 없지만 간혹 이런 류의 사진을 보면 조금 어이없다. 그녀들의 필요성도 일면 인정하지만 차를 돋보이게 해야 하는 자신들의 임무(?)를 망각할 때면 필요성이 한없이 떨어진다.

출사 나간 것도 아니고..또 저런 사진 배포하는 기아차 홍보팀도 이해 못하겠고. ㅋ

쓸데없이 민감한 반응인가?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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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각 지역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온 셈이지요. 1년에 연락하는 것이 10번도 안되고, 만나는 것도 한 두번인데도 대부분 10년 가까이 질긴 인연 이어가는 친구들입니다. 벌써(?) 결혼한 친구도 있고, 여전히 혼자서 낭만을 즐기는 친구도 있죠. 여행 다니면서 그냥 오랜만에 멋진 하늘을 본 듯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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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녀가 같이 놀러온 곳이 드물다. 여름 해수욕장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웬지 곧 인원 결합의 순간이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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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명이 온 곳과 남녀가 같이 앉은 곳...그리고 작업이 들어간 곳 한 곳...왼쪽 위....같은 일행 아니라는 것에 1만원 걸었다.ㅋㅋㅋㅋ


나이가 먹어서인지..여름 해수욕장의 저런 모습들을 보면 웬지 귀여워 보인다. 과거 친구들과 해수욕장 놀러갔던 생각도 나고..

나이 드신 어른들은 저런 모습에 간혹 혀를 차며 고개를 돌려버린다. 물론 술 먹고 제 정신 못차리고 다른 이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그래야 마땅하지만, 저렇게 나름 이성에 대해서는 귀엽게 봐줘도 될 듯 싶다 ^^

휴가철은 휴가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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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시의 한 한식당을 들어가기 전. 우연찮게 많이 눈에 익숙한 듯한 사진이 눈에 띄었다.

분명 한채영 사진이다. 백화점 외부에 걸린 사진 같은데, 과연 저 사진이.........ㅋ

아무튼 재미있는 나라다.....(이 이야기를 했더니 누군가..."우리도 과거 저작권에 민감하지 않을때는 외국 배우 사진 그냥 막 갔다 썼는데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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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운영하는 이태원 레스토랑 'My Thai'.......내부에서 밖으로 그냥 놓고 몇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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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해보니 참 할 말도 많고 쓸쓸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만의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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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랑 오랫만에 국립중앙박물관 방문.....^^....날씨 좋으니 간혹 이렇게 느슨해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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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안내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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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의 정체......바닥에 저런 모습으로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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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와 중학생들....쩝. .왜 이리 답답하지..이날은 참 맑았는데 희한하게 어둡게 찍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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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땡땡이를 쳐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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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 그들을 실질적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차라리 말로만 곱게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하는 정대협 할머니들의 주장으로 현재 그들은 편안한게 면죄부를 받을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런데 아베까지 나서서 망언을 일삼는 것은 어이가 없을 뿐이다. 국가의 수장으로서 정신이 있는 것인지. 우리 나라 정치인도 마찬가지겠지만, 지지율과 재선 등 자신의 권력욕심에 인간이 얼마나 야만적으로 변하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

3월 7일 추운 날, 정대협 수요집회에 가서 아베망언으로 얼어붙은 할머니들을 보면서 일본 아니 일본정치인과 정신을 다시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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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자신감 넘치는 모습인데 왜 슬퍼보일까..


우울증때문에..외로워서 죽었다는 뉴스를 이미 접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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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눈에 보이길래


갑자기 다시는 이런 것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손에 이미 카메라가 잡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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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사진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찍고나니 이상~~ ^^


'손을 가카이 대면 물이 흘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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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본

바다.

사진 끄적이기 2006/11/26 12:49
 



참 곱다.






눈이 부실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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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를 나오면서....






물이 참 맑았다. 조금 어두운 날씨에 250을 놨는데도 이정도면..






단풍이 곱다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지 않을까







사진이 원하는대로 안 나올때 답답함을 느낀다


하지만 거꾸로 그냥 찍었는데 '제법' 잘 나올 땐 희열을 느낀다


저 사진들은 전자일까 후자일까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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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맑은 하늘과 한가한 사찰과 어울리네요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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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표지판이 고마운 이유는 길을 알려주어서.....


 방향표지판이 그다지 고맙지 않은 이유는 누구에게나 너무 친절해서....


 방향표지판이 썩 내키지 않는 이유는...........'내'가 가야할 길을 알려주지 않아서...


 그리고....


 어느 때는 혼란만 주어서.......한 길만 말해다오...



-아해소리-



대학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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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에서 이제는 잊혀진 건널목 위험 표지판이다. '멈춤'이라고 적혀진 두 개의 날개는 쌩쌩해 보이는데, 뒤쪽에 적혀진 오래된 연락처가 이 놈의 물건이 이제는 잊혀진 존재임을 나타내주고 있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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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송면 어천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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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대 교정에서 연합 기자가 찍은 사진중 일부 모습이다. 졸업사진을 찍는 모습인데, 재미있는 것은 이 사진을 보며 나온 반응이다.


"어 이쁘네. 서울대? 서울대 인물 수준이 나날이 높아가네. 우리 대학 다닐때는 서울대 여대생들은 외모로 따져서 보지도 않았는데"


공부 잘 하는 여자들의 이미지가 많이 바뀌긴했다. 전에는 뿔테안경에 구부정한 어깨 등이 연결됐는데 말이다. ^^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편들 생각은 없지만, 괜찮은 외모를 가졌다는 것은 어느모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 3초안에 이미지가 결정되는 세상에 호감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는 일종의 '수단'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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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메콩강에서 물기둥이 솟구치는 용오름 현상. 용오름은 지상이나 해상에서 부는 강한 소용돌이 바람을 따라 흙먼지나 물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


용오름을 제대로 본 것은 몇 년전 제주에 갔을 때입니다. 그 때 바다를 보며 후배에게 용오름 현상을 이야기하며 정말 보기 힘든 광경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바다에서 용오름 현상이 너무나 쉽게 나타났습니다. ^^;;. 정말 멋있고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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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용오름 몇 개 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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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용오름
   

올 가을 첫 번째 멜로 '레이크 하우스'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호수 위의 집이 눈길을 끈다.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 넓은 창으로 환한 햇살과 호수의 물빛을 반사하는 이 아름다운 집은 촬영을 위해 호수 위에 직접 지은 세트이다. 약 22만 평방미터 넓이의 메이플이라는 인공 호수 위에 지어진 것. 영화의 설정에 맞춰 1960년대의 유리상자 풍 구조물에 그 뿌리를 두고 있지만, 1800년대 중반 영국에서 유행했던 리젠시 양식이 가미돼있어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해 낭만적이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긴다.


200평방미터 넓이의 이 집은 해수면 위에 35톤의 철근을 깔고 100여명이 동원된 대공사 끝에 완성되었다. 호수 바닥을 파내고 그 동안 물이 들어오는 걸 막기 위해 댐까지 만든 후에 6미터 지하로 철제 받침대를 세웠다. 호수 옆에 집터를 만들고 콘크리트 바닥을 깐 다음 댐을 없애 새로운 수로로 호숫물을 끌어들여 집 밑으로 호숫물이 차게 만든 것. 완공까지 총 7주가 걸렸지만 산림보호구역인 관계로 촬영이 끝난 후엔 아쉽게도 원래의 상태로 복원했다.


      





레이크하우스는 모두가 알듯이 우리나라 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한 영화다. 저 호수위의 아름다운 집도 이제는 없어졌지만, '일마레'를 따라한 것이다. (물론 디자인등은 틀리지만). 일마레나 저 호수위의 집이나 모두 영화속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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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개들어 하늘이 가을같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들이대봤다. 뭐 따로 설정할 것도 없이 찍는 그대로 모두 아름다웠다.




    


    


    


    



셔터속도를 조금 느리게 한 후 찍은 나무..



    



마당에 있는 나뭇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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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