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이 장관되더니 삽질 실력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 한미FTA청문회에 참석한 유 장관은 일부 연예인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쇠고기 수입 반대 글에 대해 "내가 연예인들의 생활 패턴을 알고 있기에 본인들이 직접 인터넷에 그런 이야기는 쓰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음. 연예인들의 패턴은 나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충분히 쓰고도 남는다. 남다 못해 더 써도 된다.
개인적으로 아주 조금 알고 있는 한 연예인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 올리고 촛불문화제 현장까지 갔었다. 유 장관은 수 십억 떼돈 모으냐고 그런 사회 참여를 정말 제대로 하지 못했는지 몰라도 요즘 연예인들은 '전부'는 아닐지언정 제대로 정신 박힌 연예인들도 꽤 된다.
본인이 그 생활을 해봤다고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대통령은 개념없고 장관은 오만하고. 유인촌 장관은 부탁인데 과거에 양촌리에서 했던 삽질 실력을 이제는 좀 버려라.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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