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이리저리 사진들을 보다 눈에 들어오는 두 장이 사진 있네요. 첫번째 사진이 특히 눈에 들어온 것은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습보다도 그 옆 형의 노건평씨 태도때문입니다. 편안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그동안 노 전대통령 옆에는 늘 고개를 뻣뻣하게 세우면서 공격하려는 사람들과 일방적으로 고개를 숙이려는 사람들만 존재했으니까요.
게다가 이전 대통령들이 퇴임후에도 많은 가신들을 거느리고 정치권에 영향력을 끼칠 태도를 퇴임직후부터 보인 것과는 너무 다른다는 느낌을 들었고요. 그 모습이 노건평씨에서 나오고 있고요.
두번째 사진도 노 전대통령보다는 손녀때문에 눈길이 갔죠. 하품을 하는 모습이 노무현이란 존재를 평범한 할아버지로 만들어 버리는 것 같아서요.
아무튼 눈길이 가는 두 장의 사진 올려봅니다. 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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