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어이없었습니다. 대통령도 블로그하면서 기자단하는 마당에 기자들보고 나가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기사로 쓰면 되지 않느냐라는 말이 더 웃깁니다.

정말 기자들이 자기 쓰고싶은대로 쓰고 글씨체 역시 블로그 스타일로 쓰면 또 난리칠 겁니다. 이게 무슨 기사냐고 네 블로그에나 올리라고..자기가 쓴 기사를 그대로 긁어서 올리는 것 역시 하나의 블로그 행태일 수도 있고, 취재 뒷이야기를 올리는 것도 또다른 행태일 것입니다.

그럼 조금 협의로 들어와 그럼 자기만의 블로그에 올리면 되지 왜 기자단에 가입하거나 메타블로그에 있느냐라고 할지 모르죠.

안타깝습니다.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와서 어떻게 활용하든 다른 이들이 통제할 공간이, 제재할 공간이 아닙니다.

기자 뿐만이 아닙니다. 정치인이 와서 하든, 범죄자가 와서 하든, 혹은 기업에서 광고성으로 하든 그것을 누가 제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기자들에게 제한을 하려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 원.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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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