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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유시민이 이번 대통령 후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이해찬 정치적 비서실장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유시민의 그 첫번째 작품은 성공적이다. 물론 선거인단 모집 결과는 별개의 문제다. 하지만 이로서 유시민은 이해찬 선대본부장이라는 위치에서의 몫을 제대로 한 것과 동시에 개인적인 호감도도 엄청 올렸다.

특히 갑자기 무릎팍 도사 BGM이후 짠 하고 변하는 모습은 거의 초절정 유머.

일부에서는 유시민 지지자들은 이 영상을 보고 가슴아픔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더 자랑스러워하지 않을까 싶다. 또 이런 모습을 보이는 유시민이기에 '노빠'에 이은 강력한 지지층인 '유빠'들이 등장할 수 있었던 것이고 말이다.

캠프는 망했을는지 몰라도 유시민은 다시 살았다.

- 아해소리 -


2007/09/16 - [세상 읽기] - 유시민 사퇴가 흥미롭지도 재미있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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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