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1일 서울 종로 3가 서울극장에서 곽경택감독의 7번째 영화 '사랑'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런데 박시연의 모습이 왠지 모르지만 굉장히 불안해보였다. 구미호 가족에 이은 두번째 영화라서 그런지, 아니면 당시와 다른 무게감때문인지는 몰라도 보는 내내 안정된 모습을 찾기 힘들었다.

자신에게 온 질문에 대한 질문 역시 깔끔하게 답변하지 못했다.

재미있는 것은 영화시사회 전 포토타임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시사회가 끝나고 저러한 모습을 보인 점이다.

보는 사람도 불안 불안.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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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