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인해 성이라든가 금기시되는 부분이 아무런 여과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스며든지 오래됐다. 이를 전제하면서 밤에 케이블TV를 보니, 이런저런 말이 많아도 수위는 확실히 인터넷보다 낮다.

뭐 그렇지만 방송이 갖는 원초적인 부분 그리고 파급효과를 따지면 무시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이야기하려 하는 부분은 케이블TV의 자극성은 아니다. 바로 시간과 나이라는 부분이다.

방송관련 관계자들은 심야에 자극적인 내용을 내보내면 청소년들이 못 본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확률? 물론 줄어들 수 있지만, 홈쇼핑이라든가 케이블TV에 벗고 나오는 이들은 모두 야간에 배치한다고 청소년들이 즉 성적 부분에서 보호받아야 될 이들을 이를 안 볼 수 있다는 생각이 순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80년대 9시뉴스 하기 전에 애들 일찍 자라고 한 방송이 있었다.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게 생각이 났다.

그 방송 대신 19라는 숫자에 벌건 동그라미가 쳐진 것이 대신 나오는 것이 아닌가라는....단 당시에는 정말 그때 잤고, 또 할 것도 그다지 없었다. 뭔가 새로운 세상을 접할 통로가 없었다.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통로가 존재하지만..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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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