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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시골정류장....매일같이 조그마한 정류장들은 부서지고 어지러운 거대한 시설만 들어서는 것을 보다가 저런 조그마한 시설을 보면 정감이 간다. 초등학교도 그렇지만 주변에 사람이 안산다는 이유로, 혹은 이용률이 적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점차 거대하게 합쳐지는 주위 모습들을 본다. 그리고 도시로 도시로....그것도 안되면 그 주위에 아파트 몇채 세워놓고 '신도시'라고 만들고....



     



그냥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장터를 자주 본다. 뭐 내가 사는 곳도 그다지 발전한 곳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주변에 도시들이 많다보면, 정신적으로 나 스스로가 그 문화와 동일시되곤 한다. 그리고 다른 곳과 환경적 차이는 없는데 의식적 차이는 극심하게 느끼고 있으니.....그래도 저런 곳은 정감이 가는 곳이다.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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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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