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산 대부도 살인사건의 피의자 조성호의 신상정보가 SNS를 통해 공개됐다고 한다.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지만, 조성호의 가족과 지인들과 연결된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한다.

 

경찰도 조성호 가족과 지인의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수사방침을 정하고 인터넷 등에 신상 정보를 공개하거나 게시할 경우 명예훼손, 모욕죄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댓글 보니 또 피 터지게 싸우고 있다. 당연히 이해 못하는 쪽은 가족과 지인의 신상이 공개된다고 해서 뭐가 문제냐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이들이다. 당연히 문제다. 범행은 조성호가 저지른 것일 뿐, 그 가족과 지인이 피해를 입을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를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희한하다. 무슨 독재시대 연좌제도 아니고 말이다.

 

도리어 이들의 행위 자체가 범법행위다. 경찰이 밝힐 명예훼손과 모욕죄가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왜 조성호의 주변 신상이 궁금하냐는 것이다. 변태도 아니고.

 

BUT, 일단 이 모든 사건을 만든 이 조성호라는 놈은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을까 싶다.

 

사람을 토막살인은 해놓고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을까. 그 전에 에로배우 매니저를 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황당하기도 하다. 평범한 삶을 살았을테니 말이다. 몇몇 네티즌들이 캡쳐한 블로그에는 책 읽어주는 남자라고 되어 있다고 한다. 브라보다.

 

법이 어떤 판단을 할지.

 

- 아해소리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아해소리